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댓글팀 모의'에 서울시 유관기관 전·현직 임원 가담
1,062 28
2026.06.02 22:11
1,062 28

https://www.newstapa.org/article/yfDEN

 

박종화 기자

 

댓글 모의 현장에는 김황기 서울교통공사 비상임이사도 참석했다. 그는 6, 7대 서울시의원과 여의도 연구원 지방분권 기획위원을 지낸 인사다.
고 본부장과 김 이사는 대화방 참석자 자격으로 모의 현장에 잠입한 뉴스타파 기자들에게 자신들이 서울시 산하 공기업 간부라는 점을 과시하기도 했다. 고 본부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경영고문’ 명함을 건네며 “아파트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고, 김 이사도 명함을 건네며 “여기는 전철이 필요하면”이라고 말했다.

전직 서울관광재단 이사 "커뮤니티부터 퍼뜨려라" 지시

댓글팀 운영 실무를 주도한 것은 우택규 직능정책본부 부본부장이었다. 고 본부장은 지난 20일 취재진에게 우 본부장을 "서울관광재단 노동이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2023년 12월까지 서울관광재단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다시 오세훈 캠프를 찾은 취재진에게 지시를 내린 인사는 우택규 부본부장은 취재진을 '2030 서포터즈'라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초대한 후 대학생 커뮤니티에 게시할 카드뉴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라고 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선생님들이 갖고 계시는 커뮤니티나 친구 이런 부분부터 시작을 하게 되고. 그다음에 저희가 ‘2030 서포터즈’라고 해서 아까 보셨던 시립대 친구들, 한양대 친구들, 의대 친구들 그다음에 우리 또 여기 있는 청년 본부 친구들이 있어요. 거기 채널에서 계속해서 이렇게...

 

우택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직능정책부본부장(2026.5.27.)
우 부본부장은 서울시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는 카드뉴스를 보여주며 "잘 만든 사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후략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6 06.01 69,3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82,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4,8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7,1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9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602 정치 대구 박카스 소년 : 지금 아니면 민주당이 시장할 기회 없습니다 00:37 1
3085601 이슈 대한민국 사법부가 끝끝내 허락한 리얼돌 합법화의 결과(사진 주의) 00:36 159
3085600 이슈 딸래미의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한 진태현.jpg 00:36 65
3085599 유머 (치이카와) 혼자서 3인분 노젓기하는 우사기 00:36 25
3085598 이슈 그룹에서만 볼 수 있어서 더 소중했던 워너원고 박지훈 모습들 00:36 24
3085597 이슈 제왑 n계명 '말하듯이 노래하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되는 여자아이돌 멤버 00:35 171
3085596 정치 신촌 '마지막 유세' 오세훈 "이 대통령 '겸손모드'로 돌려놓겠다" 13 00:33 175
3085595 이슈 아 허남준 인소대사 읽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7 00:31 820
3085594 이슈 개그맨 김현철 근황 10 00:31 1,001
3085593 정치 극우랑 최전방에서 싸우는 정민철이 이재명 대통령은 운이 좋다는 김어준 발언에 속상한 이유 1 00:30 199
3085592 이슈 박지훈이랑 17초 동안 눈 마주치기 가능 1 00:29 176
3085591 유머 이병철 회장이 처음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나이.txt 9 00:27 1,207
3085590 유머 산소에 소주 뿌리는거 같음 2 00:26 618
3085589 이슈 샤이니 보컬 미쳤나봐(P) feat. Atmos 1 00:25 310
3085588 이슈 평론가 이동진, 유튜버 단군이 동시에 2025년 영화 중 최고로 뽑았던 작품...jpg 20 00:25 2,524
3085587 이슈 아기때랑 이목구비 그대로 컸다는 스타쉽 신인 남돌 비주얼.. 2 00:24 463
3085586 이슈 2월에 개봉했는데 6월인 지금까지 하루 1000명이 보고 있는 왕사남 5 00:22 776
3085585 유머 독일어를 잘못배운 사람의 최후 4 00:22 651
3085584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원더걸스 "Like this" 00:21 49
3085583 이슈 윤석열 정부 당시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 가방 수수에 대해 ‘법률 위반 사항 없음’으로 사건 종결 한 것에 반대했고 극심한 자괴감을 토로하다 자살한 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건 근황 (feat. 부산시 교육감) 8 00:21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