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이 오늘 3번 짜증을 부렸는데 두 질문은 중국에서 과연 베라CPU가 잘 팔릴지 묻는 로이터 기자의 질문. 다른 하나는 지정학적인 대만의 문제와 서방 동맹을 물어본 BBC기자의 질문.
두 질문은 글로벌 언론사로써 던져야 하는 질문이었지만, 우리 언론사의 질문은… 노코멘트. 보시고 판단하시길.
OOOO OOO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모 언론사 모 기자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기술적 주제를 다뤘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아시다시피, 삼성(Samsung)이 최근 고정 이익 분배 구조에 합의하며 노동 분쟁을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젠슨 황]
저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는 그 분야에 전혀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 분야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당신도 이 분야 비전문가시고, 저도 비전문가입니다. 우리 둘 다 비전문가입니다.
OOO 기자
성과 기반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로벌 기업들의 보상 및 인센티브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급여체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젠슨 황]
다른 회사의 보상 체계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편하신가요?
저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최대한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OO 기자
Really?
[젠슨 황]
네, 제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