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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한민국 사람들의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절대적인 업적을 남겼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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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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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아는 배추 모양을 처음 만든게 우장춘 박사

 

이 배추가 만들어지기 전, 한국의 대표적 김치는 무김치였는데

 

우장춘 박사가 이 배추를 보급한 이후로 한국의 대표적 김치는 배추김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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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하는 한국무의 품종개량도 우장춘 박사가 해서 만들어짐

 

결국 한국인의 밥상에 나오는 배추와 무 들은 다 우장춘 박사의 손을 거친거
 

여기까지는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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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길거리에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는 것도 우장춘 박사의 업적

 

전국 철로 주변이나 길가에 코스모스를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우장춘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당시 교통부 고위 간부가 예산을 적게 들이면서 기찻길과 도로변 경관을 가꿀 수 있는 식물을 문의했는데

 

이때 우장춘 박사가 코스모스를 추천했다고 함

 

한 번 심어 씨앗을 많이 얻을 수 있고, 소나 돼지가 먹지 않는 식물이라 농민들이 꼴로 베어 갈 걱정도 없다는 이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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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상징하는 유채꽃을 만든 것 역시 우장춘 박사

 

우장춘 박사가 배추와 양배추를 교잡하여 인공적으로 유채를 창출하여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내놓음

 

이 유채를 우장춘 박사가 한국에 가지고 와서 당시 한국에 기름이 부족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

 

한국 본토 남부와 제주에 기름작물로 권장하여 심도록 하였고

 

결국 유채꽃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꽃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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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이 제주도를 상징하는 작물이 된 것 또한 우장춘 박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음

 

우장춘 박사가 1950년 한국에 와서 동래 원예시험장으로 있었을 때

 

일본 오키쓰(興津)시험장과 기타규슈(北九州)의 감귤 재배 중심부로부터

 

오키쓰 조생, 마쓰야마 조생 등 몇 가지 감귤 품종을 제주에 도입하여 시범 재배하여 냉해(冷害)에 버틸 수 있는지를 조사함

 

이후로도 우박사가 일본에 갈 때마다 밀감 품종을 가져와 제주도 남부 서귀포 동홍리에 1500평의 시험지를 만들어

 

감귤품종 선정시험을 했고, 좋은 품종과 감귤재배 기술을 보급하여 많은 감귤 농장이 생기게 함

 

그 결과 제주도에 수많은 감귤밭이 생겨나고 제주도하면 감귤이 떠오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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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고랭지 감자 역시 우장춘 박사의 업적
 
해방 전후 당시 한국의 감자 생산 상태는 매우 형편없었음

 

그 이유는 감자에 발생하는 심각한 바이러스 병과 박테리아 병 때문

 

계속 병이 심각히 발생하여 감자 수량과 품질이 형편없었는데
 
이에 우장춘 박사가 고랭지에 적합한 무병 씨감자를 대관령에서 생산하여 전국에 보급해 감자생산성을 크게 증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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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가 만든것중에 또 하나 특별한게 바로 전국민의 오락 고스톱

 

정확히는 일본의 코이코이를 한국에 들여와 고스톱으로 변형해서 한국에 소개하고 보급함

 

우장춘 박사는 바둑, 화투, 마작, 쇼기 등의 보드게임을 아주 좋아했는데 화투에서 나타나는 수학적 확률 연구에도 관심이 있어

 

일본에 있던 시절에는 화투 족보의 확률을 연구하고 계산한 책을 내려다가 농업시험장 상관 데라오 박사한테 혼났던 일화도 있음

 

 

 

 

 

 

1. 대한민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일본 몰래 조선인 강제수용소에 들어가 송환선에 탑승하여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일화도 있고,

 

 

 

2.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에서 우장춘을 데려오는 대가로 우장춘에게 이적비로 무려 100만엔이나 주었는데

 

한반도 전역에 뿌릴 우량종자를 구매하는데 돈을 전부 다 써버린 일화도 있음

 

 

 

3. 친일파의 후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이라면 치를 떨었던 이승만이 그를 매우 아꼈다는 일화 역시 유명

 

 

 

4. 6.25 전쟁 당시 이복누나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의 군면제 청탁을 거부할 정도로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성격이었고

 

농림부 장관 자리를 제의받았는데도 정치에 투신하지 않고 일평생 연구만 하다 간 것도 그가 존경받는데 큰 지분을 차지함

 

 

 

5. 의외로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할 정도로 거의 못 마셨다고 함. 때문에 어머니가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술을 못한다며 대노한 적도 있었다고

 

 

 

6. 우장춘의 넷째 사위는 일본 기업 교세라의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즈오인데, 그가 일본프로축구 구단 교토 퍼플상가의 회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해버지 박지성이 구단의 역사상 첫 트로피를 안겨주자 "나중에 절름발이가 되어 돌아와도 받아줄테니 언젠가 반드시 돌아와 달라"는 극찬을 남긴 적이 있음

 

 

 

우장춘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한국인의 김치도, 길거리의 코스모스도, 제주도의 감귤과 유채꽃도, 강원도의 고랭지 감자도, 고스톱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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