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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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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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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부장판사 차승환·최해일·최진숙)는 이날 오후 2시10분께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심문기일을 열어 약 1시간 동안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김 새론과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기자회견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인의 녹취록을 조작한 혐의도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만인 지난달 31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사는 법원이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적법한지, 구속을 계속할 필요성이 있는지 심사해 판단하는 절차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1시43분께 양복을 입고 양손은 포승줄에 결박된 채 출석해 곧장 심문이 열리는 319호 법정으로 들어섰다.

심사를 마치고 오후 3시16분께 법원 청사 밖으로 나온 뒤 취재진과 만나 "저와 고 김새론 배우, 유가족에 대한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벌어지고 있다"며 "제가 구속됨으로써 이런 일이 벌어져 구속은 빨리 철회되고 제가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9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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