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60조 캐나다 방산 공들이는 강훈식…“다음엔 한국 잠수함 타고 올 것”
789 9
2026.06.02 16:19
789 9



“다음에는 한국 잠수함을 타고 와야겠습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현지시간) 오타와에서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강 실장은 페이스북에 “이른 아침 미래 유망 사업인 방산·우주·수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한·캐나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며 캐나다에서의 특사 일정을 소개했다.

특히 강 실장은 오타와에서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국무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과 각각 면담하며 한국산 잠수함 수주를 설득하기도 했다. 캐나다 정부는 노후 잠수함을 대체할 신형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놓고 한국과 독일이 경쟁하고 있는데 청와대와 정부, 기업이 총력전을 펼치는 상황이다.

비행기 연착으로 면담 시간에 촉박하게 뛰어 들어간 강 실장에게 세 번째 만난 두 장관은 “캐나다에서 연착은 일상”이라고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강 실장은 “지금 캐나다 서부해안에 정박 중인 우리 잠수함이 태평양 1만 4000㎞를 잠행해 오면서도 단 한 치의 지연도 없이 ‘on time’(제 시간)에 도착했으니, 다음에는 잠수함을 타고 와야겠다고 농담도 주고받았다”고 대화를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48993?sid=10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6.01 63,2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420 이슈 1200만명이 본 원필 대추노노 21:41 33
3085419 이슈 김우석 new 프로필 사진 21:40 109
3085418 유머 헐 낼이랑 모레 일콘 중계해준데 1 21:40 108
3085417 이슈 [KBO] 김성윤 역전 적시타 1 21:39 123
3085416 이슈 [KBO] SSG 랜더스 13연패 (구단 역사 최다 연패) 9 21:38 476
3085415 이슈 [KBO] 김성윤의 역전 적시타ㄷㄷㄷㄷㄷㄷ 2 21:38 203
3085414 정치 같은 지역에서 만나는 동명이인 1 21:38 134
3085413 유머 듣고 보니 틀린말 1 21:38 112
3085412 이슈 한국어 공부하며 드라마 보는 멋진 신세계 해외팬들ㅋㅋ 21:38 519
3085411 정치 고향 충남 찾은 장동혁 '울컥'…"국힘 패배하면 대한민국 망가져" 2 21:38 56
3085410 기사/뉴스 “300만원 간다더니 이게 맞나요?”…고점에 올라탄 개미들 비명 터졌다 5 21:36 1,029
3085409 이슈 [KBO] 짜맞춘 안무같은 정수빈&박찬호의 비판요청 2 21:36 401
3085408 이슈 언더월드 칠봉지 막내 칠복이 현재 모습 8 21:35 909
3085407 이슈 젠슨 황 질문기회를 날려먹는 한국 언론사 사례. 11 21:34 1,081
3085406 이슈 투바투 챌린지 함께한 유준이 ㅋㅋ 5 21:34 328
3085405 유머 진돌에 이어 정신줄 놔버린 가나디 작가 21 21:33 2,513
3085404 이슈 거의 중단발 수준의 장발 싹 다 자르고 숏컷으로 나타난 오늘자 더쇼 남돌 21:33 521
3085403 이슈 만달로리안 그게 뭔데 씹덕아.......싶은 덬들을 위한 우주쑥떡이 심화편 💚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6 21:32 276
3085402 이슈 [KBO] 8회말 박승규 동점 쓰리런 16 21:31 869
3085401 이슈 [KBO] 문학 멸망전 결과 35 21:31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