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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린, 화장실 생활에 "설정 과하다" 반응…'미우새', 이혼팔이 이어 또 지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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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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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말미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린의 싱글하우스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린은 시작부터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는가 하면 뜨개질에 몰두하고, 간식까지 먹는 등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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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 화면



이뿐만 아니라 본업인 노래 연습을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으로 린은 이혼 후 1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과 집을 공개한다. 이에 린의 예고편이 이목을 모았으나, 다소 충격적인 등장에 시청자들은 "콘셉트가 과하다", "설정을 잘못 잡은 것 같다", "제작진이 시킨 거 아닌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내가 생각했던 그 화장실은 아니네", "본인이 편하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화장실이 엄청 넓다" 등 반대 의견도 있다.


린에 앞서 '돌싱' 이범수와 윤민수의 방송분에 대해 시청자들이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미우새'에 합류한 이범수는 인터넷뱅킹에도 서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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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범수



이범수 역시 이혼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2층 규모의 큰 집의 적막함, 홀로 사는 쓸쓸함을 강조한 편집을 본 시청자들은 "감성팔이 하는 것 같다", "또 이혼 얘기", "굳이 방송에서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등 지적했다.


심지어 윤민수는 지난해 8월 '미우새'에서 이혼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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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



집을 처분하지 못해 함께 동거 중이라는 파격적인 행보에 위장 이혼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어린 시절 아들 윤후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걱정도 이어졌다.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사는 자녀들을 엄마가 지켜보는 방송으로 시작한 '미운 우리 새끼'가 돌싱 출연자들의 섭외로 '이혼팔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진짜' 일상인지 의심되는 과한 설정이라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불만을 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60116121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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