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여성분이 '연쇄살인마다' 외쳐서 도망쳤다"...정문성, '허수아비' 인기에 '웃픈' 일화 [엑's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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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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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범 이기환 역을 맡아 친숙한 동네 형에서 서늘한 사이코패스까지 입체적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정문성은 "며칠 전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저를 보고 '연쇄살인마다!'라고 외쳐서 뒷걸음치면서 도망쳤다"고 '허수아비' 인기로 인한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인기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많이 알아봐주신다.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면, 지금까지는 친숙하게 다가와주고 알아봐주셨다면 지금은 수군거리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자이언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https://v.daum.net/v/2026060212290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