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종합특검, 尹 공개 소환 안 한다… 비공개 출석키로
420 3
2026.06.02 11:19
420 3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의 첫 피의자 조사에 비공개로 출석한다. 애초 종합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포승줄 등 계호장구(피의자의 도주, 폭력 등을 막기 위해 신체를 구속하는 장비) 노출 문제 등으로 반발하자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토요일인 6일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방식 등을 놓고 협의한 끝에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 종합특검팀은 당초 포승줄 등 계구를 노출하지 않는 선에서 언론에 윤 전 대통령의 출석모습을 공개하려 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반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앞서 종합특검 조사를 받은 다른 구속 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미 특검보는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6일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반박했고, 종합특검팀은 재차 언론 공지를 통해 “출석 장면 공개에 관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과 협의 중에 있으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구속 피의자의 수사기관 출석 장면을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입장을 종합특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팀은 통상 구속 피의자의 경우 지하주차장을 통해 출석하도록 하고, 출석 장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전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의 경우 ‘국민의 알권리’를 이유로 출석 모습을 공개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윤 전 대통령 조사는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국가정보원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 관련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일주일 뒤인 13일에도 종합특검으로부터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2330?sid=102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NEW 아토덤 페이셜 로션 체험단 100인 모집! 393 08.21 11,5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7,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0,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7,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6,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6,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3,4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9,8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07 유머 하하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당황한 이유.jpg 5 13:32 397
3137706 유머 주인이 쩝쩝 거리면서 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강아지 표정 2 13:31 297
3137705 이슈 치이카와 아침 체조 우리나라 식으로는 이런 느낌인가 2 13:31 168
3137704 유머 강아지 약 먹이기 5 13:30 148
3137703 이슈 만화카페 가서 읽으면 안되는 만화책 1위 7 13:29 803
3137702 기사/뉴스 [속보] 美·캐나다 협상 결렬...캐나다산 제품 50%관세 현실화 20 13:26 820
3137701 이슈 원덕이가 보고싶어서 올리는 수지 좋니 3 13:24 218
3137700 유머 원할머니 보쌈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것.jpg 7 13:24 1,243
3137699 이슈 마라탕이랑 엽떡 안 먹어봤다고 신기한 사람 취급당해서 사과받고 싶은데 17 13:22 1,980
3137698 이슈 내기준 동안인거같은 수능쌤.jpg 6 13:22 1,131
3137697 이슈 헌터헌터 일리 있는 진-곤 관계 새로운 가설.x 9 13:21 704
3137696 유머 리트리버 키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품 9 13:21 806
3137695 팁/유용/추천 다이소 색조 신상 립이 샤넬 저렴 버전이라고??? 11 13:20 2,636
3137694 이슈 서강준이 안은진을 번쩍 들어올려서 자기 어깨에 앉힘 13 13:20 1,204
3137693 이슈 [🗳] 키키 KiiiKiii 하음의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6 13:18 150
3137692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고마운 작품…영화 창작자, 고난에 둔감해야" 13:16 242
3137691 이슈 고령화 시대 20년 버틴 일본의 근황 53 13:13 3,514
3137690 유머 사장님이 분명 웃으면서 만들었을 메뉴 18 13:13 1,950
3137689 이슈 주인의 발을 보고 당황하는 강아지.twt 5 13:12 1,028
3137688 이슈 인도에서 아이폰 안사주면 자살할거라고 협박한 아들 때문에 가족이 전부 사망... 31 13:11 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