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레바논 공격' 네타냐후에 격노
498 4
2026.06.02 11:18
498 4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레바논을 공습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격노해 욕설을 퍼부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각) 액시오스(AXIOS)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면서 “미쳤다”라는 등 격한 표현들로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레바논 수도 폭격 위협을 실행하면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소식통 2명은 트럼프가 네타냐후가 투옥되는 것을 막아줬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했다. 부패 혐의 재판에 직면한 네타냐후를 지지해 왔음을 언급한 것이다.

미 당국자는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당신은 미쳤다. 나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거다. 내가 당신 구해주고 있다. 이제 모두가 당신을 증오한다. 이것 때문에 모두가 이스라엘을 증오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해 네타냐후에게 “도대체 뭘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한 당국자는 이번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취임 뒤 네타냐후 총리와 나눈 통화에서 최악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란과의 협상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미 당국자는 실제로는 트럼프가 통화에서 네타냐후를 “압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비(네타냐후의 별명)가 ‘알았다. 알았다. 모든 게 잘 해결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통화가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란 협상이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고 게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통화 이후 성명을 내고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5010?sid=104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6.01 46,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52 이슈 대기업 직원들 쇼츠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식인듯 12:30 71
3084951 유머 어릴때 돈이 없어서 흰티로 버틸려고 운동했다는 보디빌더 선수 12:29 205
3084950 유머 오이지 세계관 12:28 44
308494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12:28 51
3084948 기사/뉴스 김장훈, '日 입국 거부설' 해명…"취업 비자 안 나와, 공연 불가능" [MHN:픽] 12:25 155
3084947 이슈 나 예전에 CGV에서 노부부를 도와드렸거든 12:24 243
3084946 이슈 전지현 별그대때 일부러 층 낸 게 아니고 앞머리 잘못잘라서 어쩌다보니 나중에 저헤어된게 ㄹㅈㄷ 아존나이뻐 5 12:24 1,327
3084945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와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 분량이 역대 최고라고 함 13 12:23 428
3084944 기사/뉴스 투병 마친 박미선, 새신부 신지 손잡고 가족 일상 '남의 집'으로 복귀 [종합] 3 12:18 947
3084943 기사/뉴스 31기 상철, 순자 행동 지적 "왜 듣고 있어?"…옥순 "들어오지" 21 12:16 1,631
3084942 이슈 [멋진신세계] 전생vs현생 남주의 비를 대하는 자세 14 12:12 1,368
3084941 기사/뉴스 한소희, 버블 온다…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공식] 10 12:11 427
3084940 기사/뉴스 [단독] “담당교수 자리 비우자 후배가 대신 처방”…싸이·세브란스 의사 등 6명 검찰 송치 12 12:11 1,358
3084939 기사/뉴스 “선거철이니 그냥 참으세요”…횡단보도에 떡하니 서있는 선거 유세차량에 분통 12 12:11 1,067
3084938 정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 17 12:08 994
3084937 이슈 에버랜드와 아이브의 만남 7/1일에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 11 12:04 1,035
3084936 정보 씨야 '사랑의 인사' 멜론 일간 추이...jpg 6 12:04 732
3084935 이슈 데뷔첫곡 정규+라이브까지 싹 조지는 자신감 3 12:04 818
3084934 이슈 유튜버 샤머호 고양이 관리 소홀 세월호에 비교 논란 29 12:04 3,259
3084933 이슈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6 12:0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