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레바논 공격' 네타냐후에 격노
677 5
2026.06.02 11:18
677 5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레바논을 공습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격노해 욕설을 퍼부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각) 액시오스(AXIOS)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면서 “미쳤다”라는 등 격한 표현들로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레바논 수도 폭격 위협을 실행하면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소식통 2명은 트럼프가 네타냐후가 투옥되는 것을 막아줬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했다. 부패 혐의 재판에 직면한 네타냐후를 지지해 왔음을 언급한 것이다.

미 당국자는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당신은 미쳤다. 나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거다. 내가 당신 구해주고 있다. 이제 모두가 당신을 증오한다. 이것 때문에 모두가 이스라엘을 증오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해 네타냐후에게 “도대체 뭘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한 당국자는 이번 통화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취임 뒤 네타냐후 총리와 나눈 통화에서 최악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란과의 협상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미 당국자는 실제로는 트럼프가 통화에서 네타냐후를 “압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비(네타냐후의 별명)가 ‘알았다. 알았다. 모든 게 잘 해결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통화가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란 협상이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고 게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통화 이후 성명을 내고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5010?sid=10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6.01 62,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369 기사/뉴스 폐기 청원 모르쇠? 뻔뻔한 MBC…'21세기 대군부인' 또 연속 편성 21:03 2
3085368 유머 요즘 유튜버 컷 높은 이유 1 21:02 189
3085367 이슈 코끼리가 코로 그린 그림 21:02 72
3085366 기사/뉴스 [단독] 몰카 태권관장, 아동 유사강간하고 촬영까지…"눈가리고 장난치자" 6 21:01 366
3085365 이슈 서울 구로구 마선거구 구의원에 김철수 당선 확정 33 20:59 1,684
3085364 정치 성일종 화들짝 "한동훈 지지자 1천명 전입 의혹은 잘못" 한동훈의 법적 대응 경고에 서둘러 발언 취소. 사과는 안해 20:58 112
3085363 이슈 욱일기 벤츠 운전자 못 찾겠다는 또 거기 경찰서 1 20:58 405
3085362 유머 쇠줄 끉고 가출한 개 후기 1 20:58 457
3085361 기사/뉴스 '구더기 방치' 남편 징역 30년…무표정 일관에 유족들 결국 26 20:56 1,154
3085360 이슈 [KBO] 아모른직다 김재환 백투백 ㄷㄷㄷㄷㄷㄷ 시즌 8호 4 20:54 795
3085359 이슈 [KBO] 다시 한점 추격하는 최정 솔로 홈런 ㄷㄷㄷㄷ 시즌 13호 4 20:54 412
3085358 이슈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추가 범죄이력.jpg 29 20:51 3,073
3085357 유머 성시경 고막남친 금지어 추가(feat 정승환) 11 20:46 1,321
3085356 유머 단무지 빼달라고 써놨는데 19 20:45 2,672
3085355 유머 취업하려면 4개 국어를 해야 함 19 20:44 2,624
3085354 이슈 체조경기장에서 3일간 콘서트하는 트와이스 좌석배치도 공개됨 20 20:44 2,122
3085353 팁/유용/추천 공감지수(EQ) 테스트 21 20:42 933
3085352 이슈 문채원 인스타그램 업뎃(웨딩사진) 33 20:41 4,702
3085351 이슈 우리회사도 영업이익 10프로 성과급 주면 11 20:41 2,033
3085350 이슈 김준수(XIA) 정규앨범 Gravity 속 다양한 수록곡들 12 20:38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