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상보다 시즌제 성공이 먼저” 소지섭X이제훈 뭉친 SBS, 하반기 역대급 라인업 공개
805 2
2026.06.02 10:42
805 2
wKdikF

6년 연속 안방극장 왕좌를 지켜온 SBS 드라마가 강력한 ‘시즌제 파워’와 역대급 캐스팅을 앞세워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상반기를 씹어 먹을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 순서인 ‘Vision Talk’에 나선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와 SBS 김기슭 편성실장은 6년 연속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의 비결로 단연 금토드라마의 흥행 파워를 꼽았다. 홍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는 이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굳건하다”라며, “‘열혈사제’를 기점으로 사이다 장르물의 확실한 브랜딩을 구축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언급하며 “우리는 이미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시장을 저격할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SBS는 올 하반기부터 주중 드라마 라인업을 대거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키스는 괜히 해서!’를 기점으로 수목드라마가 화려하게 부활했다”라며, “금토극의 파워는 유지하되, 주중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해 다변화된 장르와 신선한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다.


SBS 드라마만의 핵심 동력은 단연 ‘시즌제 파워’다. 


홍 대표는 “제작진과 배우 간의 끈끈한 신뢰가 원동력”이라며, 메가 히트작의 후속편인 ‘재벌X형사2’, ‘굿파트너2’, ‘지옥에서 온 판사2’ 등을 선보이며 SBS ‘시즌제 파워’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것을 자신했다. 


이날 라인업 쇼케이스는 그야말로 대작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부장’,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각성’, ‘악몽’, ‘풀카운트’ 등이 연이어 소개됐으며, 신혜선 주연의 ‘대시’와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2’가 히든카드로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신인 작가와 감독을 과감히 기용해 ‘스토브리그’, ‘모범택시’ 시리즈 등을 대성공으로 이끈 스튜디오S가 이번 라인업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Special Talk’에는 레전드 배우 이제훈과 무려 13년 만에 SBS 고향으로 복귀한 소지섭이 참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복수 액션극 ‘김부장’으로 컴백하는 소지섭은 “맨손 액션부터 총, 칼, 카체이싱까지 영혼을 갈아 넣었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에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 역할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시즌제로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 ‘승산 있습니다’의 메인 키를 잡은 이제훈 역시 “거대 권력 앞에서도 주저 없는 캐릭터들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무조건 다음 시즌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SBS의 새로운 시즌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두 배우는 엔딩 멘트로 “연말 연기대상 수상보다 우리가 몸담은 작품이 성공적인 시즌제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이 배우로서 훨씬 더 가치 있고 기쁜 일”이라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장은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60210280515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4 06.01 54,5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4,0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7,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232 정치 '마약과의 전쟁' 1년…'마약왕' 송환·역대 최대 대마 압수 18:22 34
3085231 이슈 하지원 음중 홈런 비하인드 18:20 172
3085230 이슈 사실 마셔본 사람들은 다 아는, 여름철 최고 맛있는 음료 6 18:20 840
3085229 이슈 이스터에그를 좋아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픽사가 스포하는 방법 (feat.토이스토리5) 3 18:17 229
3085228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안유진(IVE) (ANYUJIN) - 슬픈 짠맛 (Sad Saltiness) MV 4 18:17 90
3085227 이슈 미야오 '띠로리' 파트 분배 2 18:16 365
3085226 이슈 [MV] Sung Si Kyung(성시경) _ Day dream(나의 하루처럼) 3 18:15 101
3085225 기사/뉴스 [단독]이르면 5일 ‘늑구’ 볼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 “오월드 재개장 허가” 18:15 110
3085224 이슈 예결밴드 (Yegyul Band) - '내가 돌아간다' Live Clip M/V 18:15 23
3085223 이슈 다음주 살롱드립 예고(진선규 공명) 18:15 143
3085222 이슈 이보람 - 처음 그 자리에 (드라마 <풀하우스> OST)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I KBS 260529 방송 1 18:15 74
3085221 유머 매너온도가 후끈해지는 당근채팅.. 21 18:11 2,525
3085220 이슈 다시 크로스진 무대 보는 게 꿈이라는 팬보고 '꿈 이루게 해줄게' 라고 말하는 신원호 8 18:09 895
3085219 이슈 물 시켰더니 흙탕물을 주는 식당? 5 18:09 990
3085218 이슈 성장세 미친 유세윤 콘서트 규모(체조 인근 라이브카페 입성) 92 18:09 4,234
3085217 이슈 중국 쇼핑몰 입구 깨버리고 들어가버리는 팬들 4 18:09 928
3085216 이슈 엄마가 제과점 주인인데 성경책 모양의 케이크를 주문 받았어 46 18:08 3,450
3085215 이슈 북한에게는 하늘에서 내려 준 구세주와 같았다는 우크라이나 전쟁 4 18:08 931
3085214 이슈 선한 사람 특유의 아우라 2 18:07 619
3085213 이슈 트리플에스 김채연 x 아이오아이 나영 Baby Flower 챌린지 18:07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