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기획 핵심 관계자 휴대전화 제출 거부…경찰 “강제수사 가능성”
2,263 17
2026.06.02 10:24
2,263 17
BfWIBG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기획 핵심 관계자들이 자체 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은 강제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이 일주일 만에 80억원 급감하고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선불카드 환불 사태가 진행되는 등 파장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강제수사 착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답했다. 경찰은 관련 법리와 판례를 분석 중이며, 사안별로 혐의 적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518 탱크데이’ 이벤트 기획과 관련 구체적인 경위 파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자체 조사에서 이벤트를 기획한 관계자 일부가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형사소송 실무상 핵심 관계자의 휴대전화 임의제출 거부는 디지털 증거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의 결정적 근거로 작용한다.
 
◆ 좁혀지는 수사망…휴대전화 제출 거부에 강제수사 불가피론 부상
 
스타벅스코리아는 앞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기획 관련자들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로 경찰이 임의제출 요구 또는 압수수색을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박 청장은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경찰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는 “수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안은 말하기 어렵다”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
 
경찰은 아직 탱크데이 사태 피의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고소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피의자 소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 일주일 만에 결제액 80억 증발…카드 환불 최대 4000억 파장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사태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단 일주일 만에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 80억원이 증발했고, 여름 프로모션은 전면 중단됐다.
 
업계가 추산하는 환불 규모는 최대 4000억원에 달한다.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환불이 현실화할 경우,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이마트의 매출과 현금흐름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신세계그룹 상장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 주가는 사태 발생 직후부터 강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prrBqdV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6.01 61,9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5,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6,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362 기사/뉴스 '구더기 방치' 남편 징역 30년…무표정 일관에 유족들 결국 10 20:56 419
3085361 이슈 [KBO] 아모른직다 김재환 백투백 ㄷㄷㄷㄷㄷㄷ 시즌 8호 3 20:54 498
3085360 이슈 [KBO] 다시 한점 추격하는 최정 솔로 홈런 ㄷㄷㄷㄷ 시즌 13호 3 20:54 258
3085359 이슈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추가 범죄이력.jpg 22 20:51 2,038
3085358 유머 성시경 고막남친 금지어 추가(feat 정승환) 11 20:46 1,060
3085357 유머 단무지 빼달라고 써놨는데 18 20:45 2,076
3085356 유머 취업하려면 4개 국어를 해야 함 17 20:44 2,120
3085355 이슈 체조경기장에서 3일간 콘서트하는 트와이스 좌석배치도 공개됨 17 20:44 1,694
3085354 팁/유용/추천 공감지수(EQ) 테스트 19 20:42 766
3085353 이슈 문채원 인스타그램 업뎃(웨딩사진) 33 20:41 4,027
3085352 이슈 우리회사도 영업이익 10프로 성과급 주면 8 20:41 1,679
3085351 이슈 김준수(XIA) 정규앨범 Gravity 속 다양한 수록곡들 11 20:38 196
3085350 유머 김준수 솔로 정규 5집 타이틀 GRAVITY 안무버전 쇼츠 12 20:36 396
3085349 이슈 얼마 전 15년만에 신곡 발표한 밴드 스키조 12 20:35 285
3085348 이슈 아일릿 민주 윤아 X 르세라핌 카즈하 <BOOMPALA🪷> 챌린지 20:34 377
3085347 이슈 한국 소시민 가정에서 생활수준 확 뛰어오른거 피부로 체감됐다는 추억담 많이 나오는 시기 25 20:33 3,776
3085346 이슈 5만 원일 땐 안 사던 OO전자를 133 20:28 18,752
3085345 기사/뉴스 삼성전자, 메타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0위로…테슬라도 추격 8 20:27 781
3085344 이슈 절친인 갓세븐 진영 & 데이식스 원필이 서로를 부르는 법 27 20:24 1,591
3085343 이슈 엑스러브 SERVE 서사 1 20:24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