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은 5억, 우리는?"…사내대출 확대 요구 번지나
280 0
2026.06.02 10:02
280 0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의 SK하이닉스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성과급에 사내 대출까지 더하면 10억 원대 아파트도 살 수 있을 거라며, 사내 대출 조건을 삼성전자와 똑같이 맞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 융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에게 연 1.5% 금리에 최대 5억 원을 빌려주는 주택안정 대출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자, SK하이닉스 내부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의제로 올려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앞서 지난 3월 삼성디스플레이도 노사 협상으로 최대 5억 원 사내대출을 도입하기로 합의 한 바 있는데, 이런 보상 키 맞추기 요구가 산업계에 확산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김광석/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노조 내부의) 여론이 그런 방향으로 형성되고 그래서 협상의 과정에서 그런 식으로 반영되어 갈 가능성이 높고요. (업계 전반으로) 번질 여지는 많죠.]

 

일각에선 고액의 사내대출이 수도권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사내대출을 내주면서 선순위 근저당권을 110%~120%로 설정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근저당권을 120% 설정하면 최대 6억 원으로, 1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면 이미 사내대출만으로 집값의 40%가 담보로 잡히게 됩니다.

 

현재 규제지역의 15억 원 이하 아파트는 6억 원까지만 주담대가 나오는 만큼, 사내대출을 받으면 은행 대출은 제한되는 셈입니다.

 

금융당국은 현재로선 집값 급등 우려는 과도하다고 보고 사내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안은 검토하지 않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0874?sid=10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6 06.01 51,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1,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4,0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064 유머 멕시코박물관에 있는 치와와조상님들 1 15:48 105
3085063 이슈 불륜 사이트 회원 성비의 진실... 3 15:47 527
3085062 유머 마이클잭슨 차 앞에서 매번 경찰한테 끌려가는 팬 15:47 187
3085061 이슈 이번 CSA에서 최우수 주연상 수상한 한국계 배우 6 15:45 605
3085060 이슈 달라진 조권의 외모를 본 김호영 반응 16 15:44 1,499
3085059 유머 지치고 병든 하와 수 2 15:42 431
3085058 유머 아니 모쏠인데 연애에 대해 망상,낭만좀잇을수잇지 왜케머라하는거임 12 15:40 1,085
3085057 이슈 다시 보니 다르게 보인다는 <오십프로> 스페셜 티저 5 15:39 978
3085056 이슈 뱃살 많은 사람 단면이래..................... 내 배에 이런것들이 있단말야..............................? 36 15:39 2,695
3085055 기사/뉴스 "백화점 VIP도 삼전닉스 직원" 명품관서 돈 펑펑...매출 확 뛰었다 9 15:38 599
3085054 이슈 '여고생 살인' 장윤기 거주지서 '가슴·목 훼손 성인용품' 다수 발견(종합) 48 15:36 1,911
3085053 유머 대한민국 부동산 현황 (feat. 진격의 거인) 7 15:36 1,093
3085052 이슈 권익위, 부패고발 제보자에 20억 보상금 지급 12 15:36 496
3085051 이슈 음색 잘 들리고 몽글몽글해서 좋다는 반응 있는 미야오 수록곡 15:34 91
3085050 유머 주방 : 멋진 신세계 시청률 잘 나오나봐? 28 15:34 2,928
3085049 이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원래 제목이 병원이였다고..? 거짓말하지마… 15:34 508
3085048 기사/뉴스 젠슨 황, 삼성전자 질문에 "가능한 한 많은 성과급 보상해야" 5 15:33 683
3085047 기사/뉴스 "아침에 일어나 KIA 경기 꼭 본다" 韓 떠난지 2년, '3개월 외인' 크로우는 '왜' 그토록 타이거즈 잊지 못했나 [인터뷰] 9 15:32 621
3085046 이슈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 38 15:32 2,938
3085045 기사/뉴스 李대통령 “장기연체 채무 강력 청산해야...빚 때문에 죽는 건 원시사회” 37 15:32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