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로나 팬데믹 이후 美 청년실업 급증, 원격근무 확산이 원인"
449 1
2026.06.02 08:48
449 1

뉴욕 연방준비은행 공개 보고서 밝혀
원격으로 신입사원 교육 멘토링 어려움 이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이 원인이라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분석이 나왔다.

 

뉴욕 연은은 1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근 젊은 대졸자 실업 증가의 현상의 약 3분의 2가 원격 근무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29세 미만 실업률은 팬데믹 이전인 2017∼2019년 평균 3.1%에서 팬데믹 이후인 2022∼2025년 3.7%로 상승했다.

 

이 같은 청년 실업률 상승은 원격근무 가능 여부에 따라 직종별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원격근무 가능 직종에서 청년 실업률은 2017∼2019년에 비해 2022∼2024년 평균 약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연령대가 높은 근로자는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원격근무가 불가능한 업종은 청년층의 상대적 실업이 2020년 소폭 상승한 이후 제자리로 되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층과 비청년층의 실업률 격차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생략

 

원격근무가 일반화된 직장의 관리자들이 신규 직원을 교육하고 멘토링 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해 기업이 경험이 적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AI 발전이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에 대해선 “청년 실업률의 상승은 AI의 급속한 확산보다 앞서 나타났다”라고 진단했다. 다만, “생성형 AI와 다른 요인들이 향후 청년층의 고용 패턴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5514?sid=001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6 06.01 46,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42 이슈 [멋진신세계] 전생vs현생 남주의 비를 대하는 자세 12:12 91
3084941 기사/뉴스 한소희, 버블 온다…글로벌 팬들과 더 가까이 [공식] 12:11 33
3084940 기사/뉴스 [단독] “담당교수 자리 비우자 후배가 대신 처방”…싸이·세브란스 의사 등 6명 검찰 송치 12:11 129
3084939 기사/뉴스 “선거철이니 그냥 참으세요”…횡단보도에 떡하니 서있는 선거 유세차량에 분통 1 12:11 96
3084938 정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 5 12:08 335
3084937 이슈 에버랜드와 아이브의 만남 7/1일에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 4 12:04 554
3084936 정보 씨야 '사랑의 인사' 멜론 일간 추이...jpg 3 12:04 362
3084935 이슈 데뷔첫곡 정규+라이브까지 싹 조지는 자신감 3 12:04 447
3084934 이슈 유튜버 샤머호 고양이 관리 소홀 세월호에 비교 논란 15 12:04 1,315
3084933 이슈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4 12:04 510
3084932 기사/뉴스 '45세' 허경환, 결혼 위해 다 포기했다…"이상형 조건 20개→4개로 줄여" ('말자쇼') 24 12:00 1,671
3084931 정보 전세계 pc게임 유통 90%를 장악중인 흔한 중견 기업 60대 사장님 이야기 - 은둔형 독재자 게이브 뉴웰 11:59 554
3084930 이슈 브랜드 모자 씌워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파손시킴... 150 11:57 9,038
3084929 이슈 배우 허이재가 은퇴하게 된 계기🤮 38 11:57 3,465
3084928 이슈 아이오아이 (아오아) 콘서트 온 배윤정 쌤이 일어나기전 한 말은? 1 11:57 517
3084927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버킷리스트 이룬다‥야외 음주부터 알바까지(원희는 스무살) 2 11:55 376
3084926 이슈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차 예고편 11:55 50
3084925 유머 윤정쌤 인스타그램 스토리 근황.....jpg 3 11:54 2,088
3084924 유머 나 근데 ㄹㅇ 코수술하고 착해짐 21 11:50 5,155
3084923 정치 의외로 말 잘하는 것 같은 하정우 후보 5 11:50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