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검찰, 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의혹’ 허위 보도한 기자 기소
5,294 28
2026.06.02 07:00
5,294 28
최 기자는 ‘주학년이 지난해 5월 일본 AV(성인 비디오)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도쿄의 한 술집에서 만나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 기사를 지난해 6월 온라인에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 의혹이 보도된 같은 날 주씨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됐다.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씨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씨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한 건 사실이지만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주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지난 3월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최 기자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의혹이 허위사실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판례는 언론 보도가 결국 진실이 아니었더라도 보도 당시 진실하다고 믿었고 공공의 이익이 목적이었다면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


검찰은 최 기자와 원헌드레드 관계자의 진술, 주씨와 원헌드레드 측의 대화 녹취록 등을 종합하면 최 기자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최 기자는 해당 기사에서 ‘복수의 연예 관계자’를 성매매 의혹의 근거로 삼았지만, 경찰 조사에선 소문 이외의 객관적 물증을 제시하지 못했다. 최 기자는 기사에 ‘주학년은 소속사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적었지만 원헌드레드 관계자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주씨는 원헌드레드가 자신을 팀에서 일방적으로 쫓아냈으며 성매매 의혹 보도에 배후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주씨는 지난해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 ‘성명불상의 소속사 관계자’가 최 기자와 허위 보도를 공모했다고 적었다.


경찰은 이 관계자가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이라고 의심했지만 공모 증거를 찾지 못해 불송치했다. 검찰도 불송치 기록을 검토한 결과 수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재수사 요청 없이 기록을 돌려보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9348?sid=102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9 06.01 40,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9,1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7,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2,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3,6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736 유머 항상 택배가 늦었던 이유가 납득되는 이유 08:14 39
3084735 기사/뉴스 "나는 몇 세대더라" 만기 다가온 실손보험 4세대, 다음달부터 10만 건 5세대 전환 08:13 64
3084734 정보 내 기준 사람을 홀린다는 세이렌 노래 08:13 26
3084733 기사/뉴스 [단독] “내 보험금 타먹으려나봐” 아내 직감 맞았다…‘화성 비눌치고개 사건’ 전말 [사건 속으로] 08:12 243
3084732 기사/뉴스 [단독] 낮에는 도박판, 밤에는 술판… 노인들에 점령당한 ‘대구의 탑골’ 서부정류장 5 08:10 446
3084731 이슈 강동원 X 엄태구 X 박지현이 말아주는 쇠맛🫶 'Shout it out' 컨셉 포토 공개💥 2 08:08 237
3084730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적자' 한강버스에 2년간 135억 지원 추진… 시의회 반발 9 08:08 459
308472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08:00 242
3084728 이슈 빌리 워크(WORK) 퍼포먼스 비디오 조회수 500만 돌파💙💜 1 08:00 105
3084727 이슈 [하와수] 6월 게스트 라인업 라이즈, 정형돈, 쯔양 17 07:59 928
3084726 기사/뉴스 [단독] 아이오아이, 완전체 '전참시' 뜬다...팬덤 선물 같은 예능 10주년 대미 8 07:54 658
3084725 이슈 원덬 눈에 진짜 닮은 듯한 아이돌과 배우 3 07:50 1,524
3084724 유머 싱글벙글 AI랑 재밌게 노는 디씨인 18 07:48 1,741
3084723 정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6월 3일 티빙 공개 29 07:47 1,071
3084722 이슈 요즘 아이돌들이 너무 부럽다는 김준수.jpg 113 07:45 9,147
3084721 이슈 tvN 월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25 07:35 3,002
308472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7:34 313
3084719 이슈 그때 그 시절 쇠맛이 느껴지는 트라이앵글(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2집 <Shout it out> 12 07:32 1,477
3084718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된_ "난(亂)" 4 07:21 610
3084717 유머 [멋진신세계] 고백했다가 차이고 쫓겨났다가 우산 빌리러 오는 남주 20 07:11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