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 몰래 주식해 1억 벌었는데"…고백했다가 혼날까봐 걱정인 남편
2,702 12
2026.06.01 23:35
2,702 12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아내에게 주식 투자수익을 오픈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를 했다. 운이 좋게 코스피 상승 시기와 맞물려 1억 이상이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제가 예금이나 적금만 하는 줄 안다. 아내가 보수적인 성격이라 주식 투자는 해 본 적이 없고 주식 투자를 싫어한다"며 "수익이 나기는 했지만, 아내 모르게 주식 투자를 했고 이를 오픈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할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주식 투자 사실을 알리는 데 고민이 큰 이유도 설명했다.

A씨는 "비상금으로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고 투자 사실을 알린 뒤 계속 보유하고 싶다"면서 "제 돈이 곧 아내 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오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 아내가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하는 방법을 묻고 싶다"면서 "아내가 거짓말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사실을 털어놓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면서도 배우자와의 '신뢰 회복'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했다.

"1억원 수익보다 배우자 몰래 투자했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 "돈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수익을 자랑하기보다 먼저 사과해야 한다", "배우자를 위해 투자했다는 진심이 전달된다면 이해받을 수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불장이라 수익을 냈지만, 만약 배우자 몰래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하면 심한 경우 이혼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고 짚었다.



https://naver.me/5MvvkAuR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4 06.01 37,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5,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2,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649 기사/뉴스 “술 한 상자 살 건데요”…직원 창고 유인해 금품 절도 00:54 13
3084648 정치 최경영기자의 지방선거에 대한 소신발언 00:54 42
3084647 이슈 케톡러들 심금을 울리는 릴스 00:54 52
3084646 이슈 있지(ITZY) 댓츠노노가 완곡 무대 할 수 없었던 이유 00:53 86
3084645 유머 내 친구 중엔 진짜 돌머리(내가 살면서 본 사람머리 중에 제일 단단함. 누가 머리 때려도 절대 안 아파함) 있는데 00:53 69
3084644 이슈 샤이니 콘에서는 천상 막내 다운 태민 00:53 44
3084643 유머 성인이 교복을 입으면 학생으로 볼까? 1 00:53 134
3084642 기사/뉴스 "잠 깨워서 발끈"…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형 재판행 00:53 31
3084641 이슈 3,000만원짜리 까르띠에 시계 착용한 김주애 근황 3 00:53 304
3084640 이슈 [KBO] 올스타전 투표 한팀만 손해 봤는데 공지도 없는 크보 00:52 163
3084639 이슈 <상자 속의 양> 스페셜 포스터 공개 1 00:52 90
3084638 기사/뉴스 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4 00:51 314
3084637 이슈 방금 뜬 아리아나 그란데 신곡 뮤비 00:49 223
3084636 유머 일본 신칸센 남자화장실 문에 유리창이 있는 이유 00:49 548
3084635 기사/뉴스 '대장동 개발비리' 정영학·정민용 보석 석방…일당 전원 불구속 00:49 72
3084634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나체로 뛰쳐나온 여성, 3일간 집단성폭행 당한 관광객이었다… 이탈리아 ‘발칵’ 12 00:48 1,047
3084633 유머 @ : 변우석 오른쪽 팔에 멍 들었을듯 6 00:47 687
3084632 기사/뉴스 '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다' 안세영, 19년 만에 대기록 주인공 우뚝...두통·고열 속 극적 승리 "태극기 덕분에" 00:47 141
3084631 이슈 컴백 후에 팬들 사이에서 비주얼 미쳤다고(p) 반응 좋은 남돌.jpgif 00:47 263
3084630 유머 감독이 약한영웅보고 캐스팅한 박지훈 캐릭터 7 00:43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