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 허남준 등이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측은 고윤정, 박지환, 조유리, 허남준(가나다순) 등 제35회 서울가요대상 3차 시상자 라인업을 1일 공개했다.
고윤정은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이후 ‘환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무빙’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순정복서’, ‘우씨왕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열연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코믹과 액션을 모두 소화한 박지환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영향력을 드러내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유리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솔로 아티스트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솔로곡 ‘글래시’, ‘러브 쉿!’, ‘이제 안녕!’ 등을 통해 자신만의 밝고 청량한 음악 색깔을 구축했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조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3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그는 넷플릭스 신작 ‘버라이어티’, ‘가능한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허남준은 드라마 ‘혼례대첩’, ‘유어 아너’,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3 등에서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르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묵직한 분위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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