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9564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최근 큰 성장을 거둔 SK하이닉스를 향해 깊은 신뢰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견고한 HBM(고대역폭메모리)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생태계에 대해 두 국가 모두 비교 불가능한 독자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1일 ‘GTC 타이베이’ 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진행한 ‘코리아 파트너 나잇’ 도중 식당 밖에 대기하던 기자들과 만나 한국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인 HBM 기술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의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그는 차세대 HBM4 시장에서의 차별화 요소를 묻는 질문에 “HBM은 단 세 글자라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능, 품질, 신뢰성, 공급망이 모두 맞물린 매우 복잡한 기술”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는 SK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고, 오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SK하이닉스가 큰 성공과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무척 기쁘다”고 격찬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