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화 김승연 “유명 달리한 직원 최선 예우”…사망자 신원 확인 어려워

무명의 더쿠 | 06-01 | 조회 수 2801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대전사업장에서 5명이 숨진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가족과 국민에 사과했다.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로 숨진 직원과 유가족, 부상 직원,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면서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 대한 모든 예우를 다하고, 부상을 입은 직원의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대책본부 꾸리고 사고 수습
“로켓 추진체 세척 중 폭발 추정”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고는 발사체 추진제(화약)를 세척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고 수습 당국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진입로 확보 작업을 펼치고 있다.

가재웅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장은 현장에서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작업에 대해 “공구에 남은 잔여 화약을 세척하는 공정으로, 해당 화약은 물에 닿으면 위험성이 사라져 위험성이 크지 않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해 훼손 심해…부검 불가피”
이번 사고로 현장에 있던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 사망자 5명은 모두 폭발 현장에서 발견됐는데, 유해 훼손이 심해 DNA 검사 등이 필요한 상태다. 이들은 모두 연구원이 아닌 현장 근로자로, 이 중 2명은 20대 후반의 계약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피 중 전신 화장을 입은 중상자 1명과 비교적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 뒤 귀가한 현장 관리자 역시 연구원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에 필요한 절차를 밟은 뒤 곧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인계할 방침이다. 명확한 신원 확인이 이뤄진 뒤에야 유해는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https://naver.me/G7NNwA5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반깐 잘 어울리는 허남준
    • 02:30
    • 조회 18
    • 이슈
    • 사실 힙하고 퇴폐적인것의 특징=할아버지 라고 생각하는달글
    • 02:24
    • 조회 353
    • 유머
    3
    • 너무 귀여운 호박벌 엉덩이
    • 02:18
    • 조회 368
    • 이슈
    2
    • 택시를 기다리면서 오래 서 있었다는 90대 할머니
    • 02:14
    • 조회 599
    • 이슈
    3
    • 교촌 주문 꿀팁
    • 02:11
    • 조회 649
    • 이슈
    1
    • 박신혜, 둘째 출산 후 복귀작 결정…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컴백
    • 02:10
    • 조회 671
    • 기사/뉴스
    7
    • 마이클잭슨 빌리 진 실제 vs 영화
    • 02:09
    • 조회 424
    • 이슈
    1
    • 안쓰이는것 같은데 일상에서 엄청 흔하다는 옛날부피
    • 02:00
    • 조회 2431
    • 이슈
    34
    • 같이 자랐더니 개가 된 고양이
    • 02:00
    • 조회 560
    • 이슈
    7
    • 라이브를 기세로 하는 그시절 쿨 이재훈
    • 02:00
    • 조회 341
    • 유머
    3
    • 고양이가 난타해서 빨개진거봐
    • 01:59
    • 조회 655
    • 유머
    2
    • 정부 "작년 마약사범 2만3천명 검거…국경 마약 적발 역대 최대"
    • 01:57
    • 조회 88
    • 정치
    • 홍석천이 워터밤 추천한 이유 납득된다는 가수.jpg
    • 01:56
    • 조회 1491
    • 유머
    2
    • 우리집에 해가 어떻게 드는지 옆건물때문에 햇빛안들어오는건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는 사이트
    • 01:54
    • 조회 939
    • 팁/유용/추천
    11
    • [멋진 신세계)어떻게 남주가 경복궁여시
    • 01:51
    • 조회 1329
    • 이슈
    11
    • 첫 세트 사녹 받았다고 리센느 필승 풀화이트 착장으로 무대한 글로우업 봐 주라 거품 같은 세트라 귀로 눈으로 비누향을 느낄 수 있어...... 한여름 지하철에서 듣기 조음 ❣️❣️.twt
    • 01:48
    • 조회 493
    • 이슈
    1
    • 고혈압 증상 5가지
    • 01:46
    • 조회 1639
    • 이슈
    9
    • 열흘 만에 조회수 500만 찍은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거제 영상
    • 01:44
    • 조회 880
    • 이슈
    13
    • 아이오아이 앵앵콜에서 살아남기위한 언니라인의 사투
    • 01:43
    • 조회 551
    • 이슈
    7
    • 길고양이는 과연 밥주는 사람을 알아볼것인가
    • 01:40
    • 조회 1268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