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연패 중인 SSG와 8연패에 빠진 키움은 2일부터 열리는 주중 3연전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치른다.
SSG는 5월31일 한화에 2-6으로 패배하며 충격의 12연패에 빠졌다. 전신 구단인 SK가 2000년 창단된 이래 최다 연패다. SK의 종전 최다 연패는 11연패, 신세계 그룹에 인수된 뒤에는 8연패가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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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키움은 5연승으로 최고의 분위기를 탄 상황에서 돌연 8연패에 빠졌다. 5월 SSG를 상대로 짜릿한 스윕승을 거둔 뒤 LG를 만나 첫 경기에서 이긴 다음 2패를 당했다. 결과적으로 5월23일 LG전부터 시작해 KIA, KT와의 3연전까지 모두 졌다. 5연승 직후 8위까지 올라갔던 키움은 다시 10위로 추락했다.
연패 탈출이 걸린 3연전의 분위기를 좌우할 2일 경기에서 양 팀은 용병 선발을 내세운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출격한다. 알칸타라는 시즌 10경기 평균자책 3.18을 기록 중이다. 5월21일 고척 SSG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4번쨰 선발승을 안았다. 베니지아노의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은 5.63, 키움 상대 전적은 2경기 10.2이닝 평균자책 2.53이다.
전문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601144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