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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주식가치 60조 첫 돌파…시총 15위 LG전자와 비슷

무명의 더쿠 | 18:04 | 조회 수 1092

이재용 회장 주식가치, 61조여원…李 정부 1년 새 47조 ↑
홍라희 25조·이부진 24조·이서현 22조…삼성가 4人 134조

 

(한국CXO연구소제공)

(한국CXO연구소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60조 원을 처음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시총 16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 6791억 원)보다 높고 15위 LG전자(61조 9776억 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 가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새 47조 2000억 원 넘게 불었다. 같은 기간 주식 평가액 상승률이 30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기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총 7개 주식종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주식평가액만 해도 61조 5837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60조 원대에 진입했다.

 

 

(한국CXO연구소제공)

(한국CXO연구소제공)

 


이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6월 4일 기준 14조 2852억 원 대비 47조 2985억 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주식 평가액 증가율로 보면 331.1% 뛰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10일 20조 7178억 원으로 10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1일 30조 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

 

올해 2월 26일에는 40조 5986억 원으로 40조 원대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11일 51조 6593억 원으로 50조 원 벽을 깼다.

 

이재용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20조 원대에서 30조 원대로 진입할 때는 104일 걸렸으며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높아질 때는 3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40조 원대에서 50조 원대로 넘어설 때는 75일 소요됐다. 50조 원대에서 60조 원대로 달라지는 데는 불과 22일 걸렸다.

 

(한국CXO연구소제공)

(한국CXO연구소제공)

 


삼성전자 종목의 영향이 가장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 4196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날 종가 기준으로 33조 9975억 원이다. 지난해 6월 4일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은 5조 6305억 원 정도였는데 약 1년 새 34조 원에 육박했다. 삼성전자의 보통주 1주당 주가가 5만 7800원에서 34만 9000원으로 껑충 뛴 영향이다. 이 기간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 상승률은 503.8%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7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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