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유명 클래식인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해 탄생한 킬링 파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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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 한 일명 '띠로리' 파트다. 미야오는 이미 리스너들에게 익숙한 "띠로리"라는 부분을 곡에 그대로 녹여내며 임팩트 있는 킬링 구간을 완성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멜로디를 곡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목을 끄는 덴 성공했으나, 멤버들에게는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에 대한 고민 역시 존재했다는 설명이다. 엘라는 '띠로리'의 첫인상에 대해 "사실 이 파트는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불렀던 노래라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멋진 비트와 섞었을 때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신나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나린은 "처음 들었을 때 좋으면서도 걱정이 조금 됐다. 가사도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쓰게 된 데다, '띠로리'라는 파트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저희끼리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주목해주셨으면 한다"라고 했다.
수인은 오랜 준비를 통한 멤버들의 호흡에 대한 자신감으로 '띠로리'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준비 기간이 조금 길었는데 그동안 합을 정말 열심히 맞췄다. 고양이에서 맹수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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