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 멤버들은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힙합으로 돌아온 만큼 한층 성숙해진 트레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YG와 팀의 근본인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를 발매한다. 앨범은 발매 전날 기준 선주문량 100만장을 넘겼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포함해 '줌 줌(ZOOM ZOOM)', '난리나(NALLY-NA)', '데인저(DANGER)' 등 총 4곡을 담았다. 앨범 제작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지휘했다.
멤버 하루토는 "기존의 착한 맛이 아닌 매운맛"이라며 "새로운 음반으로 'MZ YG'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 이름을 직접 제안한 최현석은 "작업하면서 본연의 우리 자체를 보면 알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담았다"며 "YG 소속 가수를 꿈꾸면서부터 해 보고 싶었던 스타일의 곡들이 담겨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재혁은 "'역시 트레저는 힙합'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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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는 오는 19일~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후 일본 오사카, 도쿄 등 8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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