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메보시
염장발효식품이다보니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림
청매실의 신맛이 발효로 인해 더 강해지고 거기에 소금의 짠맛이 더해져 컬처쇼크급 맛을 선사해줌
제조 과정에서 김치나 요거트같은 젖산발효가 일어나기 때문에 쿰쿰~시큼한 냄새가 나는것도 처음먹는 사람에겐 장벽
특히 한식의 달달한 매실장아찌를 생각하고 크게 베어물면 충격은 더 심해짐
일본 도시락에 달랑 하나 올려놓은게 팔리는 이유가 한개면 밥반찬이 될만큼 짜고 시기때문.
생으론 어렵지만 죽이나 닭가슴살같이 담백한 요리에 조미료 느낌으로 썰어넣으면 나름 괜찮은 맛이 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