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캣츠아이→아일릿…테크노에 빠진 그녀들, '장르 시너지' 전략 통했다[초점S]
437 8
2026.06.01 16:18
437 8

하이브의 영리한 쌍끌이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최근 하이브 산하 걸그룹들이 잇달아 테크노 기반의 신곡을 선보인 가운데, 화제성과 성적을 함께 견인하며 K팝 트렌드의 흐름을 바꿔놓는 데 성공한 것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그룹인 캣츠아이는 지난 4월 테크노 기반의 댄스곡인 '핑키 업(PINKY UP)'을 발표했다. 배턴을 이어받은 건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의 아일릿. 아일릿은 같은 달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테크노곡 '잇츠 미(It's Me)'를 발매했다.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이 잇따라 테크노 장르의 곡을 선보인 가운데,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도 테크노 열차에 탑승했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선공개 곡인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에서 테크노에 기반한 강렬한 EDM 사운드를 선보였다.


데뷔 이후 각기 다른 음악색을 구축해 온 세 팀이 비슷한 시기 강렬한 전자음악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은 K팝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이브 산하 걸그룹들의 잇따른 테크노 사운드에 일각에서는 획일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은 각 팀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모양새다.


(중략)


주목할 부분은 세 팀의 연이은 성공이 개별 그룹의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비슷한 시기 발표된 세 곡이 모두 테크노와 EDM 계열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장르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고, K팝 시장 전반에서 전자음악 기반 사운드의 존재감을 키우는 효과를 낳았다. 같은 장르이지만 '자가복제식' 트렌드 편승 대신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낸 이들의 활동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K팝 트렌드 재편에 성공한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1112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5 00:05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4,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9,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9,8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7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425 기사/뉴스 "1억 넣고 수익률 0%여도…" 국민성장펀드 투자자 '당혹' 21:46 94
3084424 정치 민주당 "한동훈 지지자들 위장전입 시도 정황, 선관위 신고" 1 21:46 16
3084423 이슈 사회성없는행동 1위 이거같음 21:46 190
3084422 유머 췌장암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발표가 끝나고 기립박수 치는 학술대회 현장 21:46 117
3084421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10 21:44 873
3084420 이슈 전문가에게 스타일링을 받은 음악 선생님 3 21:44 531
3084419 이슈 겨땀이 안난다는 김신영과 구성환 but.jpg 19 21:40 1,895
3084418 기사/뉴스 강동서, 여성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교제살인 정황 8 21:39 601
3084417 이슈 츠키가 말아주는 바보 루드 챌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38 366
3084416 정치 한동훈 “‘최악의 저질’은 李대통령, 제가 박살낼 것” 14 21:38 437
3084415 유머 멋진 신세계에 나온 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8 21:38 2,554
3084414 유머 누가 내 앞길을 막을때 이렇게 살고 싶다 21:37 377
3084413 이슈 최태성 한국사강사 인스타그램 (에티오티아 6.25 전쟁 참전용사 122명의 유해 임시이전 내용) 4 21:37 493
3084412 이슈 본인이 사랑 받는 것보다 그룹이 성공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남돌 21:37 537
3084411 유머 쑥대머리 듣고 삼성전자 그만둔 사연 8 21:35 1,185
3084410 이슈 내일(6/2)부터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판다는 농심 사발면 시리즈 (곰탕, 부대찌개, 삼계탕) 6 21:35 860
3084409 이슈 현재 영방덬들이 우주쑥덕이에게 미쳐있는 이유....(만달로리안과 그로구) 17 21:34 972
3084408 이슈 유포리아 시즌3 캐릭터별 결말 스포주의 7 21:33 877
3084407 정치 김민석, 지선 후 사의 ‘당대표 출마할 결심’···후임 총리로 강훈식·김용범·김정관·홍준표 거론 11 21:33 553
3084406 유머 잇섭 오프닝 근황 feat. 리센느 8 21:3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