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락한 몰카 장학관 "병인 줄 몰랐다…치료받을 것"
3,045 13
2026.06.01 15:56
3,045 13

 

 

 

검찰은 1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도 함께 요청했다.

검찰은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했으며 범행 도구를 마련해 계획적, 반복적으로 범행했다"며 "다만 범행을 전부 자백했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사단계에서부터 범행 모두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했다"며 "피고인이 이 사건 1년 전부터 판단의 흐트러짐을 느낀 점,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다소 의아한 듯 A씨와 변호인에게 "피고인은 (범행) 이전에는 병원에 가지 않았던 것이냐. 수사 대상이 되니까 간 것이냐"고 추궁했다.

A씨는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병인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참담해서 모두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며 "성실하게 치료받겠다"고 말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지난 2월까지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 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카메라 4대에서 총 47개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다.

https://v.daum.net/v/20260601114302294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0 00:05 23,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0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6,6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9,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8,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4,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104 기사/뉴스 고용보험 부정수급 신고 받는다…최대 3000만원 포상 17:07 45
3084103 이슈 아이오아이 1위 열기 잇는다…최유정, 4년 만 솔로 컴백 17:07 22
3084102 이슈 정세운 군 입대 관련 안내 8 17:06 630
3084101 이슈 스님도 화날 때가 있다는 법륜스님.jpg 3 17:05 270
3084100 이슈 [KBO] 허구연 총재 및 크보 관계자들이 봤으면하는 어느 키움 히어로즈 팬의 간절한 호소문 1 17:04 568
3084099 이슈 정채연 반려견 양치 갑자기 챌린지 😮🤍 4 17:03 253
3084098 이슈 트리플에스 쇼츠 업뎃 'Baby Flower' D-Day🔥 17:01 39
3084097 기사/뉴스 '미성년자 성관계' 전 남친 직장에 허위유포한 여성 판결 11 17:01 598
3084096 이슈 주식의 대원칙 :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 2 17:01 913
3084095 이슈 미야오 미디어 쇼케이스 기사사진 5 16:58 437
3084094 기사/뉴스 'PD수첩' MC몽·차가원 회장 정조준 하나..."7억 들어오면 개인계좌로 8억 인출" 1 16:58 477
3084093 이슈 결국 신고먹고 삭제 된 댓글 34 16:56 4,250
3084092 이슈 [귀여움주의] 어제 열린 ‘제 1회 우리 강산 푸르게푸르게 숲속 개꿀잠 대회’ 3 16:55 516
3084091 이슈 멋진 신세계 혐관 로맨스 요약짤 34 16:55 1,539
3084090 이슈 유럽인들이 동아시아 나라들 사이 관계를 한방에 이해하고싶을때 쓴다는 짤.jpg 14 16:54 1,838
3084089 이슈 칸예 웨스트 & 킴 카다시안 딸이 샤라웃한 신인 여돌.twt 3 16:54 1,286
3084088 유머 콜라보로 출연한 란에게 싸커킥으로 후드려맞는 프리큐어 악당 5 16:53 241
3084087 이슈 피프스 하모니 멤버가 만나고 샤라웃한 신인 여돌.twt 16:53 391
3084086 이슈 고윤정이 남동생과 자주 싸운 이유 39 16:51 4,052
3084085 이슈 선 마라샹궈 후 화채 14 16:50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