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6세 여학생 7분간 성폭행한 난민…"범행 지속 10분 안돼 추방 기각" 스웨덴 법원 논란
3,196 35
2026.06.01 15:25
3,196 35

사건은 지난해 스웨덴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대한 판결 내용으로 게시물에 따르면 당시 16세 소녀는 18세 에리트레아 난민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가해자는 재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가해자를 추방하려 했지만 법원은 황당한 이유를 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개된 내용에는 스웨덴 항소법원이 해당 사건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릴 정도의 중대한 범죄로 보지 않는다"는 설명이 담겼다. 특히 법원이 '범행의 기간'을 가장 중요한 판결 요소 중 하나로 언급했다는 점이 알려져 논란을 증폭시켰다.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16세 메야에 대한 강간 사건은 추방을 정당화할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항소 법원은 성폭행이 행해진 시간을 평가 요소로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폭행이란 범죄는 당연히 추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지만, 개별 사건의 모든 정황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해당 범죄의 성격과 기간을 고려할 때, 항소법원은 범죄 자체는 심각하지만 야지드 모하메드에 대한 추방 명령을 내릴 만큼 매우 심각한 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추방 신청을 기각한다"라고 어퍼 노를란드 항소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밝혔다.

작성자는 "추방을 하려면 심각한 범죄여야 하는데 성폭행의 지속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이유로 추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사건의 행위는 약 6~7분간 이어졌으며, 스웨덴 법원 기준으로는 10분을 넘겨야 중범죄로 본다"고 적었다.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범죄의 중대성을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말이 되냐?", "몇 초 만에 벌어지는 살인 사건은 그럼 무죄냐", "성폭행 피해자와 가족들이 이따위 판결을 받아들일 리가 없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

https://v.daum.net/v/20260601050217487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4 06.01 37,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7,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5,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2,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1,1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652 이슈 이래서 대기업 다닐수록 돈 쓸 일이 없다고 하는구나 싶네 00:56 78
3084651 유머 온앤오프 라이브 심하게 흔들린 날.swf 1 00:55 41
3084650 이슈 아무도 안짰는데 다같이 벚꽃이지면 떼창한 아오아콘 00:55 31
3084649 기사/뉴스 “술 한 상자 살 건데요”…직원 창고 유인해 금품 절도 00:54 58
3084648 정치 최경영기자의 지방선거에 대한 소신발언 5 00:54 138
3084647 이슈 케톡러들 심금을 울리는 릴스 1 00:54 87
3084646 이슈 있지(ITZY) 댓츠노노가 완곡 무대 할 수 없었던 이유 00:53 134
3084645 유머 내 친구 중엔 진짜 돌머리(내가 살면서 본 사람머리 중에 제일 단단함. 누가 머리 때려도 절대 안 아파함) 있는데 00:53 137
3084644 이슈 샤이니 콘에서는 천상 막내 다운 태민 00:53 83
3084643 유머 성인이 교복을 입으면 학생으로 볼까? 4 00:53 266
3084642 기사/뉴스 "잠 깨워서 발끈"…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형 재판행 00:53 52
3084641 이슈 3,000만원짜리 까르띠에 시계 착용한 김주애 근황 6 00:53 479
3084640 이슈 [KBO] 올스타전 투표 한팀만 손해 봤는데 공지도 없는 크보 00:52 244
3084639 이슈 <상자 속의 양> 스페셜 포스터 공개 2 00:52 122
3084638 기사/뉴스 문 붙잡고 버틴 5살 친구들 덕에…소녀 납치 위기 모면 6 00:51 419
3084637 이슈 방금 뜬 아리아나 그란데 신곡 뮤비 00:49 251
3084636 유머 일본 신칸센 남자화장실 문에 유리창이 있는 이유 00:49 619
3084635 기사/뉴스 '대장동 개발비리' 정영학·정민용 보석 석방…일당 전원 불구속 00:49 75
3084634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나체로 뛰쳐나온 여성, 3일간 집단성폭행 당한 관광객이었다… 이탈리아 ‘발칵’ 14 00:48 1,177
3084633 유머 @ : 변우석 오른쪽 팔에 멍 들었을듯 6 00:47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