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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가 ‘우리동네 야구대장’ 최초의 콜드게임 승리를 완성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이글스의 4라운드 1경기 후반부, 그리고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4라운드 2경기가 이어지며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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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트윈스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리틀 이글스의 추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어 펼쳐진 4라운드 2경기에서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개막전 패배 설욕을 노린 나지완 감독은 선발 포수 교체라는 변화를 택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승부의 마침표는 4회 말 찍혔다. 이대호 감독은 리그 최강 클로저 손한율을 투입했고, 리틀 타이거즈 중심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프로그램 최초의 콜드게임 승리를 완성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선발한 U-10 리틀야구 선수들과 함께 실제 리그전을 펼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