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日,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냉연강판도 동시 겨냥
1,000 3
2026.06.01 11:47
1,000 3

일본제철·JFE·고베제강 등 신청 수용
열연강판 덤핑률 최대 20% 주장…냉연강판은 최대 30% 제기
지난 5월 21일, 일본철강연맹 “정보 보유하지 않아”…열연강판 이어 냉연강판도 조사


일본 정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사에 공식 착수했다. 일본 철강업계가 제기한 신청을 받아들여 조사 개시를 결정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열연강판과 함께 냉연강판에 대해서도 별도 조사에 들어가면서 한국산 철강재를 대상으로 한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일본 재무성과와 경제산업성은 1일 한국·중국·대만산 열연강판 및 후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제철과 JFE스틸, 고베제강, 나카야마제강이 지난 2월 27일 제출한 신청서를 토대로 이뤄졌다. 신청 기업들의 생산량은 일본 전체 열연강판·후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가 공개한 신청서 요약 자료에 따르면 신청 업체들은 한국산 열연강판의 덤핑마진을 3~20% 수준으로 주장했다. 중국산은 20~40%, 대만산은 3~20% 수준으로 각각 산정했다.

일본 측은 한국·중국·대만산 열연강판 수입량이 2021년 122만5,949톤에서 2024년 10월~2025년 9월 기준 143만415톤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입재 가격이 일본산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일본 철강사들이 가격 인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원가 상승분도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수출기업과 일본 수요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 이내이며 필요 시 최대 18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조사 과정에서 덤핑과 산업 피해가 인정될 경우 잠정관세 부과 또는 최종 반덤핑관세 부과 여부가 검토된다.

철강업계에서는 이번 조사가 최근 한국의 중국·일본산 열연강판 반덤핑 조치, 철강재 수입관리 강화 움직임 등과 겹치며 한일 철강 통상 이슈로 확대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일본 측이 열연강판에 이어 냉연강판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면서 향후 조사 범위와 결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출처 : 철강금속신문(http://www.snmnews.com)

[속보] 日,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냉연강판도 동시 겨냥 - 철강금속신문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4 00:05 20,2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3,0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5,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8,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7,4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4,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958 정치 KBS 노조 "부산 보도국장이 국힘 캠프에 여론조사 사전유출" 14:51 11
3083957 기사/뉴스 불법 논란에도 효과는 확실? 서울아산병원 ‘약국 셔틀’ 1년 14:49 316
3083956 기사/뉴스 강동서, 여성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교제살인 정황 5 14:49 213
3083955 유머 오피셜) 제 2대 공통령 대선 결과 발표 2 14:49 349
3083954 기사/뉴스 “스드메 가격을 왜 공개하죠?”…‘과태료 1억’ 비웃는 결혼업체 92% 달해 8 14:47 534
3083953 기사/뉴스 [속보]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22 14:47 1,292
3083952 기사/뉴스 이정후, 한 경기 5안타... MLB 데뷔 후 첫 기록 14:46 70
3083951 기사/뉴스 이영표 “옌스·이기혁 전술 가치 확인...본선 경쟁력 더 지켜봐야" 14:44 30
3083950 이슈 K뷰티 브랜드 '아누아' 켄달 제너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19 14:44 877
3083949 정치 [속보]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복위될 것…그들, 인격살인 대가 받을것” 20 14:43 614
3083948 유머 텐션 차이가 너무 귀여운 하투하 지우와 이안 1 14:43 205
3083947 이슈 "가난한 나라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왜 14개국만 가능했나" 1 14:42 856
3083946 정보 하닉때문에 우리나라도 점점 미국처럼 레이오프 쉽게 당하는 문화 생길수도 있다네 13 14:42 1,917
3083945 이슈 [해외축구] 나이키x스트릿 의류 브랜드 (한국 잉글랜드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7 14:41 299
3083944 기사/뉴스 [속보] 한화그룹·에어로 "폭발 사고, 비통하고 안타까워…사고 수습에 총력" 14:39 525
3083943 유머 농가의 매출 20%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 17 14:37 2,282
3083942 이슈 NCT TAEYONG 엔시티 태용 【WYLD - The 1st Album】 Album Details (MASTERPIECE Ver.) 한정반 앨범 사양 3 14:36 261
3083941 기사/뉴스 “주식으로 번 돈 언제 이동하느냐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 결정하게 될 것” 14:35 492
3083940 이슈 [드라마 대시 확정사진] 잔혹한 운명 앞에 거대 악을 쫓는 특수부 부장검사 신혜선✨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8 14:35 773
3083939 이슈 [최초 공개] 2026 KBO 올스타 베스트 12 팬 투표 명단 발표! 17 14:3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