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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규리 SNS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카라가 오는 7월 예정이던 일본 팬미팅을 전회차 취소했다.
1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카라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4회차를 모두 취소했다.
취소 사유는 현지 제반 사정에 의해 개최가 미뤄진 것으로, 티켓 구매자들은 전액 환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취소는 저조한 티켓 판매율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콘서트가 아닌 단순 팬미팅인데 1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을 빌린 것.
도쿄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던 카라의 팬미팅은 지난 2023년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 후 일본에서 3년 만에 예정된 행사였다.
당시 팬미팅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MOVE AGAIN’의 타이틀곡 ‘WHEN I MOVE’ 오프닝 무대를 포함해 8년 만에 진행된 팬미팅이라 반응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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