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명보호 비상’ 조유민 부상 낙마, 발바닥 전치 8주 ‘월드컵 꿈 좌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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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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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솔트레이크시티=김용일 기자] 트리니다드토바고전 대승 환호도 잠시,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다시 부상 악령과 마주했다. 발바닥 부상으로 쓰러진 센터백 조유민(알 샤르자)이 끝내 중도 낙마했다. 우려한 부상 변수가 최종 모의고사 첫판에서 발생했다.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1일(한국시간) 사전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국내 취재진에 ‘조유민은 병원 검진 결과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 발탁은 현재 대표팀에 (훈련 파트너로) 소집돼 있는 조위제(전북 현대)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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