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1,277 17
2026.06.01 08:14
1,277 17

삼성전자 노사가 앞서 합의한 '영업이익 N% 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으로 내놓는 방안을 검토한다. 파업 위기 과정에서 쏟아졌던 국민적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한편 내부갈등으로 훼손된 조직문화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삼성 경영진이 5조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발표한데 이어 직원들의 직접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성과의 사회적 선순환'에 새로운 모범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히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책정된 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과 규모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일단 내부적으로 사회공헌 확대에는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문학적 실적을 내고 있는 메모리사업부의 경우 올해 성과급만 6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면서 국가적 역량결집의 산물인 반도체 산업의 이익을 임직원들만 독식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노사갈등 과정에서 직원들이 이기적 요구만 앞세운다는 국민적 비난이 너무 거셌고 우리나라 최고 직장인을 상징하던 '삼성맨'의 자존감도 크게 무너졌다"며 "첨단산업 역군으로서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세울 필요가 커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영진과 직원간에 불신 확대, 사업부간 노노갈등 등 흔들린 조직문화를 다잡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사장단은 최근 노동조합의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가 가결된 직후 입장문을 내고 향후 5년간 총 5조원의 상생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조를 포함한 임직원들도 회사의 이런 결정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5112?sid=10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5 00:05 13,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5,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79 기사/뉴스 "오른손으로 휴대폰 만져" 딱지 뗀 경찰...운전자는 오른손 장애 10:46 190
3083778 기사/뉴스 카라, 일본 팬미팅 전회차 취소...티켓 판매 부진? 1 10:45 599
3083777 이슈 [월드컵] 잉글랜드 저격한 월드컵 새로운 규칙 안내.txt 1 10:44 205
3083776 이슈 이름때문에 ㅈ소 입사를 거절당했다는 디씨인 16 10:42 1,811
3083775 유머 유리조각치우다가 찔린 조각을 한달만에 찾아서 도려낸 사람 3 10:41 856
3083774 기사/뉴스 [단독]삼성맨 'N% 성과급' 일부 사회공헌 검토…명예회복 나선다 10:39 120
3083773 기사/뉴스 “왜 층마다 서”…엘리베이터서 택배기사 폭행한 70대 입주민 입건 5 10:38 431
3083772 기사/뉴스 이번엔 하이닉스가 “우리도 대출 5억 달라”… 보상 치킨게임 악순환 12 10:37 706
3083771 기사/뉴스 '오십프로' 김채은, 오정세 구한 '츤데레 경리'… 영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5 10:37 346
3083770 기사/뉴스 [속보]‘젠슨 황 효과 이 정도?’ LG전자 또 29.8%↑상한가, 그룹주 일제히 불기둥 5 10:35 486
3083769 유머 충격의 제2회 공통룡 선거결과 18 10:35 841
3083768 유머 야구방 덬들이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도 '이제 진짜 자야되네...' 라고 생각하는 시간대...jpg 2 10:34 1,011
3083767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4 10:34 186
3083766 정치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 불법 투기·탈세 안 돼…불로소득 공화국 탈출할 것" 5 10:32 281
3083765 기사/뉴스 공포의 주담대… 5억 ‘영끌’하면 원리금 매달 299만원 1 10:31 575
3083764 기사/뉴스 [단독]국보 '조선시대 백자' 압류 대상…간송미술관 무슨 일[영상] 6 10:29 739
3083763 기사/뉴스 [단독] GTC 대만서 밝힌 엔비디아 역대급 AI PC 칩에 SK하이닉스 메모리 탑재 4 10:29 826
3083762 기사/뉴스 강한 반발에 '입원실 남녀구분 폐지' 철회… 중환자실·가족 2인실만 예외 26 10:27 1,133
3083761 이슈 [속보]‘홍명보호 비상’ 조유민 부상 낙마, 발바닥 전치 8주 ‘월드컵 꿈 좌절’ 3 10:26 796
3083760 기사/뉴스 "일 안하려고?"…소득 5년 만에 감소한 2030 28 10:2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