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고생 살해' 사건 피해자는 "17살 이채원"‥"기억해야"
2,194 9
2026.05.31 22:54
2,194 9

https://youtu.be/MW8TurTg9wA?si=1K_XoiCN99PghqS-

 

[뉴스데스크]

◀ 앵커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 기억하시죠.

가해자 장윤기는 스토킹하던 여성을 찾지 못하자 일면식도 없는 학생에게 분풀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며 MBC에 딸, 이채원 양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승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매일 입고 다니던 교복이 단정하게 걸려 있고, 평소 즐겨 듣던 노래만이 방 안에 울려 퍼집니다.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해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입시 상담까지 스스로 찾아다닐 만큼 꿈이 확고했던 17살 이채원 양.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사춘기도 없을 정도로 정말 착한 아이였어요. 단 한 번도 엄마 아빠한테 화내고 그런 적 없었어요."

채원 양은 지난 5일 새벽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귀가 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화를 안 받는 거예요. (그러다) 어떤 남성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 딸이 지금 심정지 상태다. 빨리 응급실로 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채원양의 부모는 누구도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선 안 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딸의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가해자 장윤기가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되도록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가해자가) 절대 이 세상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채원이가) 응급실에 있는 모습 떠오르면 진짜 아주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진짜 못 살 것 같아요. 진짜‥"

https://v.daum.net/v/20260531203406096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5 10,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3,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1,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6,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4,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80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 파업·판교 집회 진행” 2 09:20 248
3083779 이슈 공공 임대, 배급의 양면성 8 09:19 373
3083778 기사/뉴스 [속보] 5월 수출 877억 달러로 53% 증가‥월 기준 역대 최대 09:18 77
3083777 기사/뉴스 [속보] LG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上' 찍고 사상 최고가 1 09:18 209
308377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상승 출발해 사상 첫 8600선 터치…LG전자 상한가 9 09:16 538
3083775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시리즈 순위.jpg 3 09:14 972
3083774 유머 여동생이랑 20살 차이라 직장동료들에게 오해받았던 박해민 야구선수 26 09:14 2,308
3083773 기사/뉴스 '꽃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똥차의 축복' 통했다… 최고 시청률 5.6%로 5주 연속 1위 7 09:11 485
3083772 유머 SNS에 올리는 글도 한번 더 생각하는 연습 필요 27 09:08 2,190
3083771 유머 냥냥펀치 모음 1 09:07 235
3083770 이슈 뭔가 느와르 영화 스틸컷처럼 나온 포레스텔라 고우림 1 09:07 155
3083769 기사/뉴스 씨야, “무대로 온전히 보답”…20주년 전국투어 ‘THE FAN’ 연다 09:07 164
308376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8500 돌파 7 09:04 1,363
3083767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탑백 30(🔺2) 피크 12 09:01 309
3083766 기사/뉴스 반도체는 질주하는데 내 지갑은 얇아졌다…가계소득 0%대 성장 7 08:59 515
3083765 이슈 기네스 캔 맥주 따르는 방법 7 08:59 606
3083764 이슈 허남준이 "결혼할래?" 라고 함 17 08:59 1,739
3083763 이슈 5월 컴백 걸그룹 지니차트 진입 1 08:57 478
3083762 유머 위험한 부엌에 1살아기의 침입을 막기위한 침입방지 시스템 3 08:57 1,503
3083761 기사/뉴스 50 넘으면 ‘극단적 공포구간’인데…코스피 올해 공포지수 평균 53.24 08:55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