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여고생 살해' 사건 피해자는 "17살 이채원"‥"기억해야"

무명의 더쿠 | 05-31 | 조회 수 2143

https://youtu.be/MW8TurTg9wA?si=1K_XoiCN99PghqS-

 

[뉴스데스크]

◀ 앵커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 기억하시죠.

가해자 장윤기는 스토킹하던 여성을 찾지 못하자 일면식도 없는 학생에게 분풀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들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며 MBC에 딸, 이채원 양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승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매일 입고 다니던 교복이 단정하게 걸려 있고, 평소 즐겨 듣던 노래만이 방 안에 울려 퍼집니다.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해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입시 상담까지 스스로 찾아다닐 만큼 꿈이 확고했던 17살 이채원 양.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사춘기도 없을 정도로 정말 착한 아이였어요. 단 한 번도 엄마 아빠한테 화내고 그런 적 없었어요."

채원 양은 지난 5일 새벽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귀가 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화를 안 받는 거예요. (그러다) 어떤 남성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 딸이 지금 심정지 상태다. 빨리 응급실로 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채원양의 부모는 누구도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선 안 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딸의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가해자 장윤기가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되도록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아버지 (음성변조)] "(가해자가) 절대 이 세상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채원이가) 응급실에 있는 모습 떠오르면 진짜 아주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진짜 못 살 것 같아요. 진짜‥"

https://v.daum.net/v/2026053120340609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목욕 중에 방귀뀌는 고양이
    • 07:30
    • 조회 77
    • 유머
    1
    • 「헌터×헌터」 신간 39권 7월 3일 발매
    • 07:30
    • 조회 83
    • 이슈
    1
    • 아이돌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
    • 06:59
    • 조회 4001
    • 이슈
    11
    • [단독] 46번 흉기 휘둘러 아버지 살해한 아랫집…"집에 없을 때도 시끄럽다 했다"
    • 06:55
    • 조회 3453
    • 기사/뉴스
    28
    • 쇼핑몰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중국인들
    • 06:44
    • 조회 3437
    • 유머
    19
    • 생활꿀팁) 끓인 물이 필요할 때.tip
    • 06:44
    • 조회 3096
    • 이슈
    20
    • 노래랑 퍼포 까리하게 뽑아놓고 엉뚱한(?) 챌린지 말아주는 아이돌
    • 06:36
    • 조회 739
    • 이슈
    1
    • 아이폰 유저들은 공감하는 스트레스
    • 06:30
    • 조회 3150
    • 이슈
    23
    • 가사노동의 가치가 582조라고 말했다가 공격받고 있는 LG전자
    • 06:21
    • 조회 4562
    • 이슈
    46
    • 피쳐폰 쓰던 시절 자신이 가장 빨리 칠수 있던 자판은?
    • 06:21
    • 조회 1163
    • 이슈
    37
    • 우파 형들아 그거 들었어?(얼른 정보공유하자).ㅅㄹㄷ
    • 06:14
    • 조회 3066
    • 이슈
    19
    • 프랑스 파리 최근 근황과 그 이유 ;;;;;;;;;;
    • 06:12
    • 조회 4407
    • 이슈
    23
    • 새벽에 하이디라오 가보면 놀라는 점
    • 06:06
    • 조회 4875
    • 이슈
    23
    • 같이 걷기 싫은 타입 .gif
    • 06:04
    • 조회 3047
    • 이슈
    24
    • 실시간으로 뜨는중인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결혼사진
    • 05:59
    • 조회 4980
    • 이슈
    24
    • 손익 건지기도 힘든 상황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 05:51
    • 조회 4617
    • 이슈
    32
    • 박빙으로 트렌디상 vs 정석상 반반으로 갈리는 배우
    • 05:03
    • 조회 16156
    • 정보
    188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8편
    • 04:44
    • 조회 397
    • 유머
    3
    • 고증 오류·역사 왜곡 ‘21세기 대군부인’의 또 다른 문제들
    • 03:23
    • 조회 4046
    • 기사/뉴스
    46
    • 헤어진 전여친에게 온 카톡
    • 03:07
    • 조회 6121
    • 유머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