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시간 23분 혈투'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상대는 야마구치 아카네
1,448 8
2026.05.31 01:05
1,448 8
https://naver.me/x6JJd39J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한때 '천적'으로 꼽히던 천위페이(중국)를 제압하고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올랐다. 세계 1위 안세영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서 4위 천위페이를 1시간 23분 혈투 끝에 2-1(20-22 21-12 21-15)로 뒤집었다.

승리의 무게가 남달랐다. 지난해 같은 대회 8강 완패를 깔끔히 설욕했고, 상대 전적도 16승 14패로 우위를 굳혔다. 최근 6번 맞대결 중 5승이다.

경기는 험난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 듯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였고, 2게임 중반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심판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도 했다. 1게임은 10-5 리드 후 5연속 실점을 허용한 끝에 듀스 승부에서 20-22로 내줬지만, 2게임부터 흐름을 바꿨다. 긴 랠리를 피하고 과감한 공격으로 4-5에서 4연속 득점해 역전했고, 18-11에서는 몸 날린 수비 후 강한 대각 크로스를 흘려 아웃을 유도하는 집중력으로 21-12로 따냈다.

3게임도 그의 무대였다. 6-1로 주도권을 잡고 11-4 인터벌을 맞은 그는, 13-12까지 추격당했지만 5연속 득점으로 18-12를 만들어 그대로 승부를 마감했다.

결승 상대는 같은 날 세계 2위 왕즈이를 2-1로 꺾은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 17승 15패로 앞서 있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6 00:05 7,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2,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9,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2,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21 유머 쇼핑몰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중국인들 5 06:44 505
3083720 이슈 생활꿀팁) 끓인 물이 필요할 때.tip 4 06:44 416
3083719 이슈 노래랑 퍼포 까리하게 뽑아놓고 엉뚱한(?) 챌린지 말아주는 아이돌 06:36 249
3083718 이슈 아이폰 유저들은 공감하는 스트레스 8 06:30 1,007
3083717 이슈 가사노동의 가치가 582조라고 말했다가 공격받고 있는 LG전자 21 06:21 2,047
3083716 이슈 피쳐폰 쓰던 시절 자신이 가장 빨리 칠수 있던 자판은? 21 06:21 461
3083715 이슈 우파 형들아 그거 들었어?(얼른 정보공유하자).ㅅㄹㄷ 10 06:14 1,386
3083714 이슈 프랑스 파리 최근 근황과 그 이유 ;;;;;;;;;; 14 06:12 2,063
3083713 이슈 새벽에 하이디라오 가보면 놀라는 점 17 06:06 2,368
3083712 이슈 같이 걷기 싫은 타입 .gif 13 06:04 1,612
3083711 이슈 실시간으로 뜨는중인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결혼사진 16 05:59 2,999
3083710 이슈 손익 건지기도 힘든 상황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20 05:51 2,677
3083709 정보 박빙으로 트렌디상 vs 정석상 반반으로 갈리는 배우 62 05:03 3,133
308370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8편 3 04:44 285
3083707 기사/뉴스 고증 오류·역사 왜곡 ‘21세기 대군부인’의 또 다른 문제들 39 03:23 3,087
3083706 유머 헤어진 전여친에게 온 카톡 26 03:07 4,492
3083705 유머 아니, 하정씨 퇴근하면 왜 카톡을 안 봐?? 15 02:58 5,229
3083704 이슈 26년에 데뷔한 모든 노래가 좋다는 아이돌 8 02:57 1,686
3083703 유머 조용필 닮은 유튜버 라면남 아저씨 근황 8 02:56 2,702
3083702 이슈 순간포착 사진으로 뭔가 느와르 스틸처럼 나온 포레스텔라 고우림 2 02:3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