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치매 60대 충북 진천 만뢰산에서 실종… 이틀째 수색
1,362 4
2026.05.31 01:02
1,362 4
충북 진천에서 초기 치매 증상을 앓는 60대 남성이 행방불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 이 남성은 불과 한 달 전에도 같은 산을 넘었다가 극적으로 발견된 적이 있어 주변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실종자 A씨(60대)는 전날 오후 5시쯤 진천군 진천읍 보탑사 인근 자택에서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당시 A씨는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문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사방으로 수소문하다 같은 날 오후 10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추적한 결과 A씨의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곳은 만뢰산 입구였다. 영상 속 A씨는 산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으며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주변 관계자들은 A씨가 이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달 초에도 한때 실종됐다가 만뢰산을 넘어 자택에서 4∼5㎞가량 떨어진 백곡면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라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과거 기억을 따라 다시 만뢰산 방면으로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날 인력 60여 명과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산악 지대를 샅샅이 뒤졌으나 야간이 될 때까지 흔적을 찾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9216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89 06.04 38,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7,2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7,7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1,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8,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172 정치 서울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성명문 2 11:43 251
3088171 이슈 송아지 같이 풍성하다고 말하는 박지훈 속눈썹 1 11:42 154
3088170 유머 천사 날개 달고 러브 유 ~ ☞^^)☞ 인사하는 최성곤 실존 1 11:42 82
3088169 이슈 거제도에 단체로 방문한 리센느 4 11:41 278
3088168 정치 또또또 김민석 국무총리 루머 퍼뜨리는 김어준의 뉴스 프로그램 12 11:40 409
3088167 기사/뉴스 한국 온 지 8일 만에…손가락뼈 모두 골절된 결혼이주여성 12 11:40 1,025
3088166 이슈 투바투 육아일기 애기 만나러 찾아온 코르티스 (겁나 귀여움) 2 11:40 315
3088165 유머 샘킴 어떡해 … 냉부 회식도 잘 안오시는데 이탈리아에서 수셰프님 생일이라고 회식하러 클럽감 6 11:38 1,273
3088164 유머 작은 망신 자랑 대회 7 11:37 673
3088163 이슈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호감형 여자 특징.jpg 26 11:36 1,327
3088162 이슈 이번에 런닝맨 나와서 개 큰호감된 이주빈 11 11:35 1,237
3088161 기사/뉴스 [단독] 대학가 총학 '투표지 부족' 선관위 규탄 대자보 본격화 26 11:35 763
3088160 기사/뉴스 노트북 훔치고 성행위 영상 유포…대학가 흔든 자작극[사건의 재구성] 8 11:34 558
3088159 기사/뉴스 김무열, 왜 '참교육' 택했나…"어려운 문제 쉽게 이야기한 작품" [MD현장] 33 11:33 793
3088158 이슈 넥타이핀. 또는 고름핀-개항기 이후 브로치와 함께 서양에서 들어온 악세사리로, 당시 유행에 따라 점점 커져가는 고름을 고정시키는 용도로 사용 7 11:33 548
3088157 이슈 미야오 엘라 난 Korea에서 Ibiza까지 float 🪽 4 11:31 168
3088156 이슈 차세계어휘수준 8 11:31 774
3088155 정치 투표자 많아서 부족? 송파구 4만여 장 남았다 15 11:30 747
3088154 이슈 피로 싹틔운 민주주의의 꽃을 시들게 하려는가 - 서울대 단과대 운영위원회 6 11:30 562
3088153 이슈 조금은 신기한 리센느 소속사 대표 TMI(feat. 광수네) 21 11:29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