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OSEN 취재 결과, 이승철은 2026년 KBS 추석 특집 공연을 준비 중이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한국 가요계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보컬리스트다. 1986년 10월 부활 1집 ‘Rock Will Neve Die’로 데뷔한 이승철은 특유의 맑은 미성과 탁월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네버엔딩스토리’, ‘말리꽃’,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My Love’ 등 록, 발라드, R&B를 넘나드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이승철은 40년째 기복 없이 압도적인 라이브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완벽한 자기관리의 표본으로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승철은 오디션계 대부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멘토로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슈퍼스타K’ 등의 심사를 맡으며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을 직접 기획·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더 스카웃’은 출연자들을 일회성 탈락으로 소비하지 않고 육성해 나가는 포맷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40년 활동을 꽉 채우고 있는 이승철은 국민적으로 사랑 받는 가수들만 서는 KBS 추석 특집 공연으로 전국민과 호흡할 예정이다.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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