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연금 결국 영혼까지 끌어쓴다... 무차별 주식 매수 시작한 초유의 사태
3,387 25
2026.05.30 12:40
3,387 25

 

 

https://www.youtube.com/watch?v=gUR3JWhg9oQ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오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올해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현실화하고 중기 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하고 올해 국내 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코스피 상승세로 국내주식 투자액 비율이 높아지자 기금위는 올해 1월 회의를 열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0.5%p 높인 바 있습니다. 자산 배분 비중이 목표치에서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범위를 포함하면 19.9%였습니다.

 

하지만 코스피의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주식 비중은 24.5%를 기록해 목표치를 크게 넘어선 상황입니다.

문제는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가 단순한 자산 조정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미 목표치를 크게 넘어선 상황에서 비중을 현실화하면, 결과적으로 과열된 증시를 추격 매수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조정될 경우 손실 부담은 고스란히 연금 가입자에게 돌아가고, 국민연금이 시장을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는 논란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정책 판단이 투자 원칙을 압도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00 05.27 41,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2,4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7,3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480 이슈 한글의 치명적인 결함은 민족고유의 정신적 질환이 되고있다 13:57 98
3082479 이슈 댕댕이가 매일 물어오던 나뭇가지를 모은 아저씨 1 13:57 129
3082478 유머 자기 자식도 못 알아보는 부모 1 13:56 356
3082477 이슈 말티즈 티라노 따라해보기 (준비물: 말티즈) 13:55 83
3082476 유머 아이오아이 콘서트 MBTI 호응 차이 3 13:53 247
3082475 정치 [속보] 홍준표 "김부겸만이 대구 다시 일으킬 수 있어" 9 13:52 397
3082474 유머 금금 세금 세금핑🩷 2 13:51 517
3082473 기사/뉴스 횡단보도 건너던 신혼부부 화물차가 덮쳐 아내·태아 사망..화물차주는 금고형 집유 16 13:50 788
3082472 유머 개지랄 떠는 라면 5 13:50 338
3082471 정치 ‘주적 챌린지’가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끔찍한 편이다. 1 13:47 417
3082470 이슈 제가 악뮤 벌스 다시 써봤거든요? 한번만 들어주세요 13:47 280
3082469 유머 @군체같은데 3 13:46 401
3082468 유머 야 근대 내가 너랑 친구였냐? 4 13:46 785
3082467 이슈 흔한 여자 아이돌의 슈팅폼 5 13:44 1,077
3082466 정치 후삼국시대 13:44 140
3082465 유머 트럭 터미널에 항상 찾아와서 짖고 경계하는 떠돌이 강아지에게 꾸준하게 잘해주고 집에 가자고 유혹하는 트럭 아저씨 19 13:42 1,660
3082464 이슈 일본인: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들 역사(한자 표기의 책)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괜찮은가? 하고 걱정하는 거죠. 50 13:41 1,848
3082463 이슈 리센느 원이가 해외축구선수들을 아는 이유 13:41 770
3082462 정보 거북이의 장수 비결 1 13:41 339
3082461 이슈 고등학교 물리동아리가 축제에서 롤러코스터를 만든다면? 2 13:36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