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사전투표 이틀째 유세에 나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두고 "이재명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유권자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오 후보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양장터 순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사전투표율에 비해 높은 것은 그만큼 이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와중에 여러 가지로 자격과 자질이 의심되는 후보를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웠다"며 "많은 유권자들이 실망하고 있는 것이 이런 투표율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닌가 분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035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