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북미 투어로 84만명 동원…4월 매출만 1천148억원
2,105 39
2026.05.30 10:59
2,105 39

IVhepr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으로 미국과 멕시코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84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엘파소·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모든 좌석을 매진시켰다.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1회씩 공연이 추가됐지만, 이 역시 모든 티켓이 팔렸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과 팀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관객이 함께 부른 민요 '아리랑' 떼창은 이번 투어의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한국의 정서가 담긴 선율이 대형 스타디움에서 수만 관객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며 전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미국 현지 방송 ABC7 샌프란시스코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도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프나 주르 스탠퍼드대 한국학 교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강생 수가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다른 외국어와 달리 한국어, 한국사, 한국 문화, 한국 문학, 사회학 등에는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4월 한 달간 고양, 도쿄, 탬파에서 진행한 8회 공연으로 7천620만달러(약 1천148억원)의 매출과 41만7천장의 티켓 판매를 달성해 4월 '톱 투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탬파에서 열린 3회 공연은 4월 단일 공연장 기준 최고 매출과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또한 탬파와 엘파소 공연이 회당 평균 1천210만달러(약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방탄소년단의 앞선 미국 공연 대비 약 6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을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로, 멤버들과 '아미'(팬덤명)들은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0882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70 05.27 50,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7,2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32,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40,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81,1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807 기사/뉴스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20:42 0
3082806 이슈 하다하다 트랙터 운전도 잘하는 허남준 20:42 8
3082805 이슈 치과치료를 위해 혀를 움직여보라고 한 뒤 본인의.. 를 핥게하고 그걸 영상으로 찍은 의사 1 20:41 264
3082804 이슈 템플스테이 하러갔는데 황당한 일 생김 2 20:41 354
3082803 이슈 레전드 여성 보컬 그룹 씨야의 귀환 [더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0:40 25
3082802 유머 무협지에서 말하는 '근골이 뛰어난 아이' 의 실제 20:40 372
3082801 이슈 르세라핌 홍은채 X NCT 태용 <붐팔라🪷> 챌린지 20:40 86
3082800 정치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구가 가장 많이 신청…전체 누적 신청률은 89.5% 28 20:37 749
3082799 유머 도시사람은 부러워서 바르르떤다는 밥수저들 7 20:35 1,141
3082798 이슈 [오피셜]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 4 20:34 293
3082797 유머 일본 페르메이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전시회와 콜라보 결정된 만화 4 20:34 486
3082796 이슈 [KBO] 류현진의 201승과 주말 시리즈 위닝을 확보하는 한화 이글스!! 5 20:34 392
3082795 이슈 인구가 300만명이나 줄어든 일본 근황 3 20:33 1,081
3082794 이슈 [KBO] SSG 랜더스 11연패 (구단 최다연패 타이) 25 20:33 1,149
3082793 이슈 오늘 진행한 역대급 혜자 배우팬미팅 20 20:32 2,528
3082792 유머 @워너원 오빠들 워너베이스에서 탄수화물&지방 양껏 쑤셔넣다가 탈코상태로 냅다 납치돼서 어 너네 엘르 찍어야되<< 소리듣고 개처황당해하는거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4 20:30 1,078
3082791 이슈 2살 딸을 위해 직접 미니 치즈 라비올리를 만든 어머니 17 20:30 1,792
3082790 유머 조선시대에 고양이 털색별 명칭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5 20:29 1,035
3082789 정치 부정선거론자 모스탄 근황 2 20:27 854
3082788 이슈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한국 일본 여자들끼리 싸움남 54 20:27 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