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북미 투어로 84만명 동원…4월 매출만 1천148억원
1,327 24
2026.05.30 10:59
1,327 24

IVhepr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으로 미국과 멕시코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84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엘파소·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모든 좌석을 매진시켰다.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1회씩 공연이 추가됐지만, 이 역시 모든 티켓이 팔렸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과 팀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관객이 함께 부른 민요 '아리랑' 떼창은 이번 투어의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한국의 정서가 담긴 선율이 대형 스타디움에서 수만 관객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며 전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미국 현지 방송 ABC7 샌프란시스코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도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프나 주르 스탠퍼드대 한국학 교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강생 수가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다른 외국어와 달리 한국어, 한국사, 한국 문화, 한국 문학, 사회학 등에는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4월 한 달간 고양, 도쿄, 탬파에서 진행한 8회 공연으로 7천620만달러(약 1천148억원)의 매출과 41만7천장의 티켓 판매를 달성해 4월 '톱 투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탬파에서 열린 3회 공연은 4월 단일 공연장 기준 최고 매출과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또한 탬파와 엘파소 공연이 회당 평균 1천210만달러(약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방탄소년단의 앞선 미국 공연 대비 약 6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을 만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로, 멤버들과 '아미'(팬덤명)들은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610882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8 05.27 44,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1,0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7,3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411 정치 오세훈 "높은 사전투표율, 이재명 실정 분노 때문" 12:21 26
3082410 이슈 [핑계고] 레몬 무스케이크를 먹은 유재석 표정 2 12:20 287
3082409 유머 <핑계고>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 서로 조롱하는 수준ㅋㅋㅋ 12:20 177
3082408 유머 어린시절부터 돌봐준 개한테 애정표현하는 양 12:19 127
3082407 기사/뉴스 ‘학생들 픽픽 쓰러져’ 결국 휴교령 내렸다…폭염에 신음하는 유럽 5 12:19 307
3082406 이슈 그저께 열반에 드신 스님 8 12:18 638
3082405 유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선거유세 현장 3 12:17 370
3082404 이슈 두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낮잠 없다 | TXT의 육아일기 EP.04 12:17 38
3082403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릴레이 댄스 12:14 147
308240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3 12:13 174
3082401 이슈 바오가족방 난리난 공주처럼 자고있는 후이바오 🐼💖 10 12:11 885
3082400 이슈 어제자 아이오아이 첫콘 기사사진......jpg 4 12:08 947
3082399 유머 제이팝 데몬 헌터스가 없는 이유 25 12:07 2,438
3082398 기사/뉴스 [KBO] “내가 11연패 해봤잖아요” 염경엽, SSG 연패를 보면 가슴 아프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견뎌라” 7 12:07 567
3082397 이슈 미야오 MEOVV ‘DDI RO RI’ PHOTO 12:05 140
3082396 이슈 시청률 0.3% 나오는 숏드라마 서바이벌.jpg 1 12:04 1,218
3082395 이슈 리센느 메이 <걸어서 거제 속으로 🌊🚶‍♀️> "리마인의 걸음을 기부받습니다!" 23 12:03 649
3082394 이슈 스키즈 리노 [kNOw맘대로(The kNOw Way)] Ep.01 생기부 공개 12:01 102
3082393 이슈 스타워즈 1도 안 본 진돌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리뷰 6 12:01 813
3082392 기사/뉴스 지상렬, ♥신보람 얻었지만 '살림남' 퇴출 위기…절친 김구라마저 '외면' 12:0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