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빚 다 갚았어”…‘9년 만에 청산’ 배우 최지수, 눈물 쏟은 사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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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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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수가 9년만에 학자금 대출을 완납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30/0005687125_001_20260530081310692.jpg?type=w860)
29일 방송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지수의 야무진 원룸하우스 일상이 그려졌다.
1997년생인 최지수는 2017년 데뷔한 후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오다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곱슬머리의 ‘노라 아가씨’로 주목받았다.
3월 드라마 종영 후 같은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나와 배우 활동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성실하게 병행해온 과정을 들려줘 화제가 됐다.
당시 최지수는 나와 대하게 시절 쌓인 학자금이 약 5000만원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무 살 때부터 물류센터, 공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계비를 스스로 해결해 왔다고 했다.
이어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는 날 오디션을 봤다고 토로했다.
최지수는 방송에서 오는 5월 대출금 전액 상환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에는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 최지수는 9년만에 학자금 대출을 완납한 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이제 빚 없어”라며 기뻐했지만 엄마의 “지수야 고생했어”라는 따듯한 한마디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