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장실 보면 그 사람 루틴 보인다"…최지수, 남다른 청소 철학 공개(나혼산)
3,287 6
2026.05.30 00:19
3,287 6
avfpfk

출처:'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최지수의 집은 넓은 공간은 아니었지만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알차게 활용되고 있었다. 주방 선반과 걸이형 비누, 롤 건조 매트 등을 활용해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수납장 역시 빈틈없이 정리돼 있었다. 최지수는 자신의 집에 대해 "작지만 알차게 수납장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아기자기한 집"이라고 소개했다.


작은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곳곳에서 엿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남다른 청소 습관이었다. 최지수는 "요일마다 해야 하는 청소를 정해 놓는다"며 자신만의 청소 계획표를 공개했다. 계획표에는 이불 털기, 선반 청소, 창문 닦기, 화장실 청소, 텀블러 세척, 세탁기 청소, 냉장고 정리 등 세세한 항목이 적혀 있었다.


KEXWrS

출처:'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이날 최지수는 세탁기 청소에 나섰다. 배수구 물을 빼고, 고무 패킹을 닦고, 배수구 부품까지 분리해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기에 다 쓴 치약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방법도 소개했다. 그는 "치약을 넣고 돌리면 좀 더 반질반질해진다"고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신영은 "야무지네"라며 감탄했다.


청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최지수는 곧바로 화장실 청소에 돌입했다. 밀대를 이용해 천장을 닦고, 치약으로 수전을 광내고, 벽면 전체에 세제를 뿌리는 등 꼼꼼한 청소 과정을 이어갔다. 그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화장실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루틴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무조건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청소 철학을 밝혔다.


NlsVnR

출처:'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이 같은 청소 습관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형성됐다고. 최지수는 "어렸을 때 화장실에 곰팡이가 정말 많았는데 엄마가 다 없애셨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심한 곰팡이라도 청소하면 없앨 수 있다는 걸 배웠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수는 화장실 청소의 핵심 비법도 공개했다. 그는 "청소를 마친 뒤에는 무조건 스퀴지로 물기를 제거한다"며 "그렇게 하면 두 배는 더 깨끗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신영 역시 "청소하는 사람들은 물기 제거가 제일 포인트"라고 공감했다.



https://v.daum.net/v/20260530000459222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6 05.27 44,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9,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8,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375 기사/뉴스 "엄마는 너밖에 없었어" 흉기 휘두른 아들에게 남긴 말 10:56 54
3082374 이슈 일부 일본여성들의 페티쉬를 발견해버린 외국인들... 2 10:55 284
3082373 이슈 손현주 이준영 벌써부터 숨막히는 연기대결 <신입사원 강회장> JTBC 5/30 오후 10:40 첫방송 10:54 90
3082372 유머 터키와 이탈리아 사람을 동시에 화나게 만드는 음식 2 10:54 157
3082371 유머 [핑계고 힌트캠] 111번째 계모임 참석자 (윤경호 나옴) 10:54 154
3082370 유머 투표용기 인증합니다 (정치x) 10:53 276
3082369 이슈 마이클 잭슨 44살에 춤추는 Dangerous 무대 영상 10:52 113
3082368 이슈 아기백사자 루카는 다 궁금해요 9 10:42 654
3082367 유머 이탈리아 주방에서 친해지는 법 1 10:41 1,001
3082366 기사/뉴스 [디패go] "햇빛 말고, 그저 빛"…투어스, 청춘의 정의 10:40 275
3082365 정치 정원오 “주택난, 오세훈 때문” 오세훈 “박원순이 제초제 뿌려놔” 13 10:37 460
3082364 이슈 이광수❤️이선빈으로 처음 성공했다는 유재석 연애 코칭 13 10:35 2,731
3082363 유머 - 맛이 어때? ㄴ 맛피자 : 👍🏻👍🏻 (선배가 만든거니까 맛있다고 해야징..) - 응 아니야 싱거워 10:34 1,069
3082362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전작권 전환 논의 환영…한반도에서 韓·美 더 많은 선택권 제공" 4 10:34 730
3082361 기사/뉴스 중국인이 강남 싹쓸이? 오해였다…실제론 부천·안산서 6억 이하 실거주 11 10:33 774
3082360 이슈 길에서 우연히 만난 리센느 대표님 9 10:32 1,310
3082359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韓 핵잠은 중요한 전력…잠재 적국에 '전략적 딜레마' 안겨줘" 5 10:32 730
3082358 기사/뉴스 코스피 8400선 넘었는데 내 계좌는 ‘처참’…상장 종목 82%는 오히려 빠졌다 28 10:32 1,210
3082357 이슈 프리스틴 은우 근황 (프로듀스101 플레디스 정은우) 4 10:31 1,074
3082356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발매 전 미리 평론가들 불러서 청음회 진행했다는 sm 7 10:30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