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OSEN 취재 결과, MBC ‘놀면 뭐하니?’는 최근 ‘쩐의 전쟁’ 콘셉트로 전라도 편을 촬영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유노윤호와 곽범이 함께 했다.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은 319회를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났다. 처음에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패러디해서 촌놈들의 전성시대로 특집 이름이 붙여졌지만, 이후 결제를 앞둔 상황에서 몰아주기 내기가 계속되면서 ‘쩐의 전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첫 ‘쩐의 전쟁’에서는 양상국이 함께 하며 서울 편으로 꾸며졌다. 321회에서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쩐의 전쟁’ 2편이 열렸고, 326회에서는 허경환의 고향 통영에서 세 번째 ‘쩐의 전쟁’이 열렸다. 지난 329회에서는 주우재의 고향 창원에서 ‘쩐의 전쟁’이 열렸다. 이 과정에서 양상국, 이선민 등이 예능 대세로 주목 받았다.
주로 경상도 지역에서 펼쳐졌던 ‘쩐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전라도 출신 스타들이 합류하며 ‘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 전라남도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라북도 전주 출신 곽범이 ‘쩐의 전쟁’에 합류하며 판이 커진다. 특히 경상도와는 다른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예능계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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