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인천 송도 분구에 캐시백 연장…누가 당선되든 추진

무명의 더쿠 | 05-29 | 조회 수 1743
ghoXSG

민주 박찬대·국힘 유정복 양당 ‘공통 공약’
송도분구, 특별법 시간상 연내 첫발 뗄 듯
인천e음 캐시백 최소 추석까지 20% 이상
영종 병원·송도 바이오펀드·교통서도 비슷 
제물포 르네상스는 개발 방식 ‘최대 이견’



이장원 기자가 양당 후보의 비슷한 공약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먼저 송도국제도시 분구입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선관위에 등록한 5대 공약 중 두 번째 순위에 놓았습니다.


검단과 영종·제물포구 등 재임 기간 성사시킨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2단계라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같은 당 연수구청장 후보와 별도 협약을 통해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돼도, 올해 안에 첫발은 떼는 셈입니다. 


다만 원도심 공동화를 포함한 지역 간 격차 문제 해소와 특별법 제정 등 실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9월, 최소 추석까지 장바구니 지출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동일합니다.


현재 20%인 지역화폐 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을 유지하겠다는 건데, 

박 후보는 구매한도(50→100만 원)까지 늘려 환급총액을 지금보다 2배 높이고, 유 후보는 제도 자체를 고유가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당선 후보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는 사업으로 ‘제물포 르네상스’가 꼽힙니다.


두 후보 모두 제물포, 그러니까 개항장 인근 원도심을 ‘대전환’의 핵심으로 제시한 가운데, 개발 모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견지해섭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민간의 적정한 수익성을 보장하고 그 다음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의무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그 황금 비율을...]


[유정복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대장동,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비리 사건을 인천에서 바로 개발 사업으로... 몇몇 개발업자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사실상 공공이 주도하는 지금의 사업 방식이 바뀔 수 있는 셈입니다. 


이 경우 좁게는 아파트 분양 수부터 내용 역시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715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재… 불화수소 누출로 다수 부상
    • 11:49
    • 조회 1
    • 기사/뉴스
    • SBS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2'→신혜선 '대시' 내년 방영 목표" 공식 발표
    • 11:49
    • 조회 45
    • 이슈
    • 하지원 음악중심 홈런 무대짤들.gif(짤 많음)
    • 11:48
    • 조회 60
    • 이슈
    • 살면서 처음 보는 주량 네고의 현장ㅋㅋㅋㅋ
    • 11:47
    • 조회 366
    • 유머
    1
    • [속보] 日,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냉연강판도 동시 겨냥
    • 11:47
    • 조회 115
    • 기사/뉴스
    • [속보]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사고…인명피해 확인 중
    • 11:46
    • 조회 647
    • 기사/뉴스
    9
    • '방화·약탈·경찰 습격까지'...프랑스, '챔스 우승' 또 폭동 몸살
    • 11:45
    • 조회 41
    • 기사/뉴스
    • 플레이브 'Caligo Pt.2' 이즘(izm) 평
    • 11:45
    • 조회 184
    • 이슈
    7
    • 애교 끝나자마자 현타 온것 같은 아이돌.jpg
    • 11:45
    • 조회 447
    • 유머
    • [속보]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불화수소 누출 6명 부상"
    • 11:44
    • 조회 1125
    • 기사/뉴스
    11
    • 사생활 침해·성범죄 우려에…복지부 입원실 남녀구별 폐지 철회
    • 11:43
    • 조회 127
    • 기사/뉴스
    2
    • 코로나 이후 5년 만의 '충격'…왜 2030세대만 소득 줄었나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 11:43
    • 조회 162
    • 기사/뉴스
    • “美 월마트 품절 대란” BTS 라면 국내 상륙
    • 11:42
    • 조회 438
    • 기사/뉴스
    1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 성진우역 차준환 ❄️ TEASER 영상
    • 11:42
    • 조회 474
    • 이슈
    3
    • [속보]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종목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
    • 11:39
    • 조회 575
    • 기사/뉴스
    5
    • 조국혁신당, 與 합당에 “조국 당선돼야 빠른 시간에 이뤄질 것”
    • 11:37
    • 조회 320
    • 정치
    19
    • 고온다습 남풍 대구·경북, 올해도 최강폭염…물폭탄 가세
    • 11:35
    • 조회 369
    • 기사/뉴스
    7
    • [속보] 피부미용 시술 중 40대 여성환자 의식불명…의사·간호사 입건
    • 11:35
    • 조회 1804
    • 기사/뉴스
    16
    • [속보] 급등장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 11:35
    • 조회 1529
    • 기사/뉴스
    13
    • 현재 원달러환율
    • 11:31
    • 조회 2832
    • 이슈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