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데헌' 감독들, '골든'만 원한 오스카 측과 맞섰다…"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워" (어서와)[종합]
2,354 22
2026.05.28 22:45
2,354 22
 '케데헌' 감독 매기 강과 크리스가 국악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스카 주최측과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크리스는 가족과 한국을 즐긴 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을 만나 뒤풀이를 즐겼다.

매기 강 감독부터 이재, 김조한 등 '케데헌' 제작진이 모여 추억을 나누는 사이, 케데헌 프로듀서인 아그네스 "이 스토리는 IDO(골든 프로듀서)도 모르는 스토리다. 오스카가 원래 국악이랑 골든 무대를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RvWXHG

'케데헌'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판소리와 전통 춤사위를 선보인 무대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크리스는 "그 무대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리허설 했을 때부터다. 누가 국악이 오스카 무대에 설 거라고 생각하겠나. 최고의 순간 중 하나다"라고 이야기했다.

아그네스는 "근데 우리 감독들이 국악 무대를 넣을 때 얼마나 싸웠는지 아냐"며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VSpWtm

크리스는 "오스카 주최 측과 온라인 미팅 때다. 그쪽에서 '골든'을 해달라고 해서 우리도 국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매기 강은 이어 "그런데 거기는 '골든'만 원하더라. 그래서 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웠다"며 "오스카 같은 세계적인 기회가 왔는데 '케데헌'의 뿌리인 진짜 전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맞선 이유를 덧붙였다.

크리스는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매기 강은 "미팅에서 국악을 넣어달라고 세게 말했는데 정적이 흐르더라. 그때 크리스에게 '찢었다'는 문자가 왔다"고 회의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그 결과 오스카 무대에 국악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잇엇다고.


아그네스는 "역대 오스카 공연 중 제일 긴 편이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김준현은 "오스카는 시간 제한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수상소감도 45초, 공연도 3분 내로 끝나야 한다. 근데 3분 30초면 엄청 길게 시간을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P888sbj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62 05.27 27,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9,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9,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427 유머 진짜 큰일난 리센느 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5 127
3081426 이슈 신재하 인스타그램 업로드 00:55 65
3081425 유머 전산실 직원이 절규하며 달려온다는 상황.jpg 5 00:55 433
3081424 기사/뉴스 허웅, '전 연인 임신중절·마약 폭로' 첫 재판서 혐의 부인…"대리인 단독 행동" 1 00:54 147
3081423 이슈 팔찌 대참사.jpg 00:54 261
3081422 이슈 [LIVE] 보이프렌드(BOYFRIEND) - 내 여자 손대지마 + 내가 갈게 | 12시엔 주현영 00:54 24
3081421 이슈 진짜로 와버린 아이오아이+양의지 ‘갑자기’ 챌린지 2 00:53 84
3081420 기사/뉴스 “학창시절 놀고먹다 공고 나왔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의 글 1 00:53 211
308141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에서 최애파트로 많이 꼽히는 부분 1 00:53 224
3081418 이슈 1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 1 00:52 26
3081417 이슈 유상철 감독님 장남 근황 2 00:52 713
3081416 기사/뉴스 유럽 여행 간다면 '매독' 주의…"임신부 감염 시 태아까지 위험"유럽 여행 간다면 '매독' 주의…"임신부 감염 시 태아까지 위험" 1 00:51 266
3081415 정치 김두겸 후보의 네거티브에 대응하는 김상욱 후보ㅋㅋㅋㅋㅋ 6 00:50 268
3081414 이슈 나온지 7년 된 영화 6 00:49 446
3081413 기사/뉴스 보고 누락에 허위 신고 의혹까지‥국토부 조사 착수 00:48 91
3081412 기사/뉴스 '열애설' 데이식스 도운, 사투리 심경글에 팬덤 분노…'탈퇴 촉구' 트럭 시위 00:48 194
3081411 이슈 박지훈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30 00:46 1,059
3081410 이슈 반찬 11가지에 냄비밥까지 나오는 모녀 백반집의 하루. 새벽 2시 30분부터 준비하는 놀라운 퀄리티의 백반 한상 2 00:40 1,082
3081409 이슈 2주 만에 멜론 일간 500계단 올랐다는 빌리 WORK 성적 추이...jpg 30 00:39 678
3081408 이슈 서울시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전 교량이 처진 것을 확인하고도 코레일에 즉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 00:37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