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케데헌' 감독들, '골든'만 원한 오스카 측과 맞섰다…"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워" (어서와)[종합]

무명의 더쿠 | 22:45 | 조회 수 2120
 '케데헌' 감독 매기 강과 크리스가 국악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스카 주최측과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크리스는 가족과 한국을 즐긴 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을 만나 뒤풀이를 즐겼다.

매기 강 감독부터 이재, 김조한 등 '케데헌' 제작진이 모여 추억을 나누는 사이, 케데헌 프로듀서인 아그네스 "이 스토리는 IDO(골든 프로듀서)도 모르는 스토리다. 오스카가 원래 국악이랑 골든 무대를 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RvWXHG

'케데헌'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판소리와 전통 춤사위를 선보인 무대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크리스는 "그 무대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리허설 했을 때부터다. 누가 국악이 오스카 무대에 설 거라고 생각하겠나. 최고의 순간 중 하나다"라고 이야기했다.

아그네스는 "근데 우리 감독들이 국악 무대를 넣을 때 얼마나 싸웠는지 아냐"며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VSpWtm

크리스는 "오스카 주최 측과 온라인 미팅 때다. 그쪽에서 '골든'을 해달라고 해서 우리도 국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매기 강은 이어 "그런데 거기는 '골든'만 원하더라. 그래서 국악도 넣어달라고 싸웠다"며 "오스카 같은 세계적인 기회가 왔는데 '케데헌'의 뿌리인 진짜 전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맞선 이유를 덧붙였다.

크리스는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매기 강은 "미팅에서 국악을 넣어달라고 세게 말했는데 정적이 흐르더라. 그때 크리스에게 '찢었다'는 문자가 왔다"고 회의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그 결과 오스카 무대에 국악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잇엇다고.


아그네스는 "역대 오스카 공연 중 제일 긴 편이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김준현은 "오스카는 시간 제한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수상소감도 45초, 공연도 3분 내로 끝나야 한다. 근데 3분 30초면 엄청 길게 시간을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P888sbj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흰 나시에 청바지 입고 비주얼 레전드 찍은 베이비몬스터 로라 공항 출국길
    • 23:52
    • 조회 60
    • 이슈
    • 한국인인데 중국인처럼 눈이 안찢어져있네요? 영어도 잘하길래 한국인인줄 몰랐어요 ㅎㅎ
    • 23:51
    • 조회 413
    • 이슈
    3
    • MZ가 원하는 상사 vs MZ가 극혐하는 상사
    • 23:50
    • 조회 198
    • 이슈
    • <파묘> 봉길이 계속 야구 했으면 어느 구단 들어갔을지 궁예해보는 달글
    • 23:49
    • 조회 382
    • 이슈
    13
    • 대한민국이 배경으로 나오는 유명 FPS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사(4)' 티저
    • 23:49
    • 조회 92
    • 이슈
    1
    • 고깃집 딸의 집밥 한상
    • 23:48
    • 조회 690
    • 이슈
    5
    • 하이브 주요 아티스트 전속계약 현황 및 레이블 직원 수
    • 23:44
    • 조회 882
    • 이슈
    5
    • 석사가 박사보다 똑똑한 이유
    • 23:43
    • 조회 1278
    • 유머
    7
    • [kbo] 로맨스소설 같다고 팬들 사이에서 난리난 야구선수 연애 이야기.twt
    • 23:41
    • 조회 2174
    • 이슈
    23
    • 1936년 고양이 사진
    • 23:40
    • 조회 699
    • 유머
    5
    • [해외축구] 올림픽 공식 계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인터뷰 영상에 사진으로 찬조 출연한 세븐틴 멤버들
    • 23:40
    • 조회 307
    • 이슈
    • 사원-대리인데 실무 + 커뮤니케이션 + 책임까지 다 원함
    • 23:38
    • 조회 1650
    • 이슈
    19
    • [속보] 투컷 “사실 타블로 예쁘다고 느껴왔다”
    • 23:35
    • 조회 9226
    • 유머
    121
    • 어린이 스타 이미지가 강했던 마이클잭슨이 20살 되고나서 솔로로 처음 대박친 앨범
    • 23:34
    • 조회 785
    • 이슈
    2
    • @ 진짜꾸준하게 솔라는솔라처럼 문별은문별처럼 휘인은휘인처럼 화사는화사처럼 입어주심
    • 23:34
    • 조회 1300
    • 이슈
    7
    • 야구 선출(?)인 아이돌 친구에게 일침 날리는 프로 야구선수...jpg
    • 23:33
    • 조회 1356
    • 이슈
    1
    • 오늘자 팬싸템으로 가쿠란 입은 NCT 태용
    • 23:32
    • 조회 896
    • 이슈
    6
    • 묘하게 천수관음상이 떠오르는...안무
    • 23:32
    • 조회 753
    • 이슈
    1
    • 고양이랑 다정한 말(경주마)
    • 23:31
    • 조회 186
    • 유머
    1
    • 모닝차주 눈썹하고 한동훈 파훼하는 하정우ㅋㅋ
    • 23:29
    • 조회 2438
    • 정치
    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