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800만 아웃도어 유투버가 딱 하루 은퇴를 번복한 이유
4,306 10
2026.05.28 22:06
4,306 10

IIfJOQ

 

올해 초, 아웃도어 유투브계의 GOAT라고 불리는 아웃도어 보이즈 (구독자 1800만)의 주인인 루크 니콜스는 은퇴를 발표한다.

 

온갖 험한 야생을 탐험하며 1000여개의 영상을 촬영한 그는 그간 영상을 제작하며 얻은 많은 기억들과 부와 인기에 감사하지만

 

자신의 영상이 다른 플랫폼으로 퍼져나가며 자신이 원하던 것 이상으로 자신의 삶이 조명받는다는 것에 피로감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의 가족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민한 끝에 이제는 자신의 아들들이 어른이 되는 것을 도와주는 것 등

 

다른 것들에 집중할 시간이 왔다고 느낀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뒤로 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zrsgCB

그랬던 그가 오늘 그의 채널이 아닌 다른 아웃도어 채널인 MyLifeOutdoors에서 갑자기 복귀를 선언한다.

 

 

 

 

 

 

YMWzRL

 

 

한 달여 전, MyLifeOutdoors 채널의 주인은 그의 아내가 올해 초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유방암으로 전이되어 더 복잡하고 힘들 항암 과정을 겪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그가 영상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독자들과의 약속과 자신의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최소한 한 달마다는 영상을 올릴 것이라며 사과를 하고 영상을 마무리한 그는 영상 내내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달이 흐르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루크 니콜스고 여긴 MyLifeOutdoors 유투브 채널입니다. 이건 당신의 상상이 아닙니다. 여긴 제 유투브 채널이 아니죠. 몇 몇 시청자분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스티븐의 아내가 최근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최근 그는 그의 아내와 4명의 자녀들을 보살피느라 정말 고생중이죠.

 

그래서 저는 그를 대신해서 이번 달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한 가지씩 걱정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 복판에서 텐트도, 침낭도 없이 말이죠. 오늘 밤은 폭설 한 가운데서 보내게 생겼네요! 제 보금자리를 만들고 약 17시간 정도의 암흑을 버티는 데 필요한 장작을 모으는 데 약 2시간 정도 주어진 것 같군요. 

 

오 그리고 이건 스티븐의 채널이기 때문에 그가 자주 하는 기어 리뷰도 조금 해볼겁니다.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재밌을거예요!"

 

 

 

 

https://youtu.be/DH_HVTpj2Oo?si=gLELZCR5GXRjeeB9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42 05.27 22,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8,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8,7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040 이슈 독학으로 피아노 연주하는 문희준 아들 23:17 82
3082039 이슈 요즘에도 각종 브금으로 많이 쓰여서 하나쯤은 들어봤을 1999년 메가히트곡들 23:16 88
3082038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네 멋대로" 23:15 50
3082037 이슈 최강록의 뜻밖의 동창 9 23:14 892
3082036 이슈 있지(ITZY) 멤버들이 인스타에 올려준 루프탑 안무영상 교복착장 3 23:13 69
3082035 이슈 에스파 'WDA(Whole Different Animal)’ 탑백 16위 피크 5 23:13 116
3082034 이슈 안무가 레난이 ‘빌리를 춤으로 보여주자’는 의도로 만들었다는 ZAP 안무... 5 23:12 313
3082033 기사/뉴스 시청률 1/4토막 났다…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후속작, 3%대 찍고 입소문 ('오십프로') 7 23:11 701
3082032 이슈 김재중이 마흔 넘어서 찍은 콘셉트 포토 5 23:10 691
3082031 이슈 대전의 효능 . . . 5 23:10 826
3082030 이슈 청룡 사건 이후로 이름 트라우마 생겼다는 이준영 1 23:08 838
3082029 이슈 (사고주의) 미친 것 같은 스쿨존에서 사망 사고 낸 지게차.gif 21 23:08 1,792
3082028 이슈 죽고 싶을수록 실존주의 철학을 읽어야 함 16 23:08 1,103
3082027 유머 찬열 카이가 쓴 웹소설 5 23:07 755
3082026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붐팔라’ 도입부 가장 취향은? 26 23:07 529
3082025 유머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어 성우 1 23:06 396
3082024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한 사람들이 눈물 흘린 이유 2 23:06 558
3082023 이슈 약 30년전 부산에서 생포된 수달 1 23:05 428
3082022 유머 의외로 메타인지 능력이 괜찮았던 무한도전 길 1 23:05 467
3082021 이슈 최근자 차태현이 부르는 이차선 다리 라이브 2 23:03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