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드컵 중계 부분유료’ 결정한 네이버 치지직… 이유는 ‘망사용료’ 부담
570 3
2026.05.28 20:23
570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9010?sid=105

 

네이버멤버십 비회원은 한국 국가대표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일반화질(480p)로 봐야 해 제약이 크다. 사실상 멤버십 가입을 강력 유도하는 것이다. 주요 장면 클립 또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유료화한 가장 큰 이유는 망사용료 부담이다.

 

망사용료는 데이터 전송망 사용 대가로 통신사에 내는 돈이다.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이들이 오래 체류할수록 망사용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번 월드컵 중계에 막대한 시청자가 유입돼 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사용료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지직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시기에 서비스 출범 이래 최대의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참가국 수가 역대 최다라 어느 때보다 경기 수가 많고 일정이 길다.

 

업계에서는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네이버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들이 내는 회비만으로는 중계 비용을 상쇄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새 회원을 대거 유치하면, 네이버 생태계의 저변이 확대돼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네이버는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내부에서도 이번 결정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이날 공지 직전까지 경기 중계 유료화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어차피 중계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수 없는데, 비회원에 대해 중계 화질을 제한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이는 생태계 확장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이 역대 가장 길고 경기 수가 많아 중계 비용이 너무 커 네이버가 사업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JTBC한테 지불한 저작권료 + 월드컵 중계로 인한 트래픽으로 통신사에게 망사용료

 

이걸 전부 네이버가 부담해야 하는데 이번 월드컵부터 32개국 -> 48개국이 참가하면서

 

총 경기수(64경기 -> 104경기)가 늘어나다보니

 

기존보다 중계비용이 커져 어쩔 수 없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함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51 05.27 24,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0,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9,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7,3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151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괜찮겠니" 07:23 13
3081150 이슈 플랙스 테이프의 어나더 마케팅 07:20 85
3081149 유머 인생 3년차의 숨막히는 사회생활스킬 5 07:14 802
3081148 이슈 최강록의 뜻밖의 동창??? 1 07:13 533
3081147 정치 아버지가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라고 알티탔던 남돌 근황.jpg 4 07:07 1,674
3081146 유머 세상에서 가장 큰 딸기를 발견한 남자 4 07:06 810
3081145 이슈 원덬은 괴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팔리는지 꾸준히 출시되는 제품 14 07:04 3,007
3081144 유머 군체 봤는데 그냥 존잼이던데? 좀비들이 위아원 처하자고 하는 영화임 07:02 560
3081143 유머 트위터에서 유행중인 필요없는 물건 버리는 법 9 07:02 1,643
3081142 기사/뉴스 해외의 직원 및 학교 식당의 일상 메뉴로 자리 잡기 시작한 한식 1 07:01 1,315
3081141 이슈 "그냥 끈이잖아..." 여친의 신상 수영복 11 06:47 4,993
3081140 정보 왕의 어깨에만 허락된 조선 최고의 붉은색 13 06:34 2,753
3081139 유머 무묭아~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왔다~~ 37 06:23 1,446
3081138 이슈 모두에게 강했던 교장선생님.jpg 20 06:11 3,928
3081137 이슈 총 두 번의 성형을 거치게된 테일즈런너 캐릭터.jpg 7 06:05 2,029
3081136 이슈 허남준이 말아주는 인소 대사..twt 27 05:45 3,570
3081135 정보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 김포공항 입국 | SAKAGUCHI KENTARO Airport Arrival 7 05:09 1,659
308113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5편 6 04:45 482
3081133 유머 야랄난 동구리오 7 04:41 2,266
3081132 유머 제발 졸리면 그냥 자렴 강아지야 2 04:33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