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신제품을 예고하며 올해 하반기 사업 확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대만중앙통신과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콴타컴퓨터 경영진과 만찬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놀라운 신제품이 있다"며 "나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대만중앙통신과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콴타컴퓨터 경영진과 만찬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놀라운 신제품이 있다"며 "나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를 두고 "엔비디아와 대만에 사상 최대 규모의 반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라 대만 공급망과의 협력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황 CEO는 이날 만찬에서 생산능력 확대와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는 매우 바쁠 수 있다"며 "대만 협력사들의 생산 역량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 공급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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